법상스님의 목탁소리

[29] 난 모른다는 마음으로 내맡기고 살면 세상이 친절해 진다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284,522 1 год назад
[111] 지혜로운 삶의 해답을 찾는 방법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28,677 55 лет назад
[72] 괴로운 순간에도 완전한 이유, 상상으로 만든 고문실에서 죽어갈 뿐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61,89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