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도는 톡툰

[사연듣기] 파출부 인생 들먹이며 조롱하는 동창들, "네까짓 게 해외 여행은 가본 적 있고?" 같이 따라간 발리에서 리조트 사장님이 장모님 외치자 바로 굽신거린 동창 X끼 40:56
[사연듣기] 파출부 인생 들먹이며 조롱하는 동창들, "네까짓 게 해외 여행은 가본 적 있고?" 같이 따라간 발리에서 리조트 사장님이 장모님 외치자 바로 굽신거린 동창 X끼 돌고 도는 톡툰 15,496 1 месяц назад
[사연듣기] 세상 고귀한 척 훈수 두는 얄미운 동서, 우연히 동서 차 트렁크 열어보니 우수수 쏟아져 나온 남사스러운 물건과 사진들, 실상은 유부남 꼬신 여우 X끼였습니다! 42:44
[사연듣기] 세상 고귀한 척 훈수 두는 얄미운 동서, 우연히 동서 차 트렁크 열어보니 우수수 쏟아져 나온 남사스러운 물건과 사진들, 실상은 유부남 꼬신 여우 X끼였습니다! 돌고 도는 톡툰 8,961 1 месяц назад
[사연듣기] 갑자기 교통사고로 세상 떠난 남편, 그럼에도 전혀 슬퍼하지 않는 시모, 알고 보니 사망 보험금에 눈이 멀어 자기 아들 죽인 미친X 이었습니다 39:14
[사연듣기] 갑자기 교통사고로 세상 떠난 남편, 그럼에도 전혀 슬퍼하지 않는 시모, 알고 보니 사망 보험금에 눈이 멀어 자기 아들 죽인 미친X 이었습니다 돌고 도는 톡툰 7,353 1 месяц назад
[사연듣기] 결혼 후 신혼집에서 6개월간 같이 살아보고 혼인신고 허락하겠다는 정신 나간 시모 "내 아들 집은 곧 내 집 아니니?" | 카톡썰 | 사이다사연 23:54
[사연듣기] 결혼 후 신혼집에서 6개월간 같이 살아보고 혼인신고 허락하겠다는 정신 나간 시모 "내 아들 집은 곧 내 집 아니니?" | 카톡썰 | 사이다사연 돌고 도는 톡툰 21,9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연듣기] 회사에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었다는 아들, "당장 절교해! 무슨 속셈이 있을 줄 알고" 알고 보니 다리 불구인 우리 아들을 7년간 매일 업고 출퇴근 도와준 은인이었습니다 43:03
[사연듣기] 회사에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었다는 아들, "당장 절교해! 무슨 속셈이 있을 줄 알고" 알고 보니 다리 불구인 우리 아들을 7년간 매일 업고 출퇴근 도와준 은인이었습니다 돌고 도는 톡툰 5,378 1 месяц назад
[사연듣기] 출산한 지 3일 만에 갑자기 실종된 아이, 6년간 아이 그리워하며 조카 돌봐주는데 "외숙모 왜 제 아기 사진을 들고 다녀요?" 그간 숨겨온 시댁의 만행이 드러났습니다 40:18
[사연듣기] 출산한 지 3일 만에 갑자기 실종된 아이, 6년간 아이 그리워하며 조카 돌봐주는데 "외숙모 왜 제 아기 사진을 들고 다녀요?" 그간 숨겨온 시댁의 만행이 드러났습니다 돌고 도는 톡툰 7,462 1 месяц назад
[사연듣기] 결혼 후 1년 만에 사고로 죽은 남편 동생, 가면 갈수록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남편, 30년간 며느리한테 숨긴 충격적인 비밀, "광호야 형 인생 대신 살아보니 어때?" 40:06
[사연듣기] 결혼 후 1년 만에 사고로 죽은 남편 동생, 가면 갈수록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남편, 30년간 며느리한테 숨긴 충격적인 비밀, "광호야 형 인생 대신 살아보니 어때?" 돌고 도는 톡툰 6,330 1 месяц назад
[사연듣기] 입만 벌리면 쌍욕 날려대는 시어머니, 유산 후 공황장애로 고통받던 어느 날, "엄마! 할머니는 거지 같은 X이야!" 5살 딸아이 말 한마디에 상황 급반전 56:15
[사연듣기] 입만 벌리면 쌍욕 날려대는 시어머니, 유산 후 공황장애로 고통받던 어느 날, "엄마! 할머니는 거지 같은 X이야!" 5살 딸아이 말 한마디에 상황 급반전 돌고 도는 톡툰 14,201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연듣기] 고아 출신 며느리 유산 30억 물려받자 무당 불러 며느리 죽여달라 기원한 시모, "저 X 죽으면 30억 유산은 우리 거야!" 미친 시댁 식구들 결국 천벌 받았습니다 42:20
[사연듣기] 고아 출신 며느리 유산 30억 물려받자 무당 불러 며느리 죽여달라 기원한 시모, "저 X 죽으면 30억 유산은 우리 거야!" 미친 시댁 식구들 결국 천벌 받았습니다 돌고 도는 톡툰 10,845 1 месяц назад
남편을 보내고 삼남매를 키우며 홀로 살아오다 새 남편을 만나 행복했지만, 어느날 아빠따라 욕실에 들어간 아들의 말에 같이 들어갔는데 남편을 보고 충격에 주저앉았습니다.. 41:49
남편을 보내고 삼남매를 키우며 홀로 살아오다 새 남편을 만나 행복했지만, 어느날 아빠따라 욕실에 들어간 아들의 말에 같이 들어갔는데 남편을 보고 충격에 주저앉았습니다.. 돌고 도는 시월드 5,214 14 часов назад
고생만 하던 친정엄마가 중풍이 와서 간병하는데 호출하더니 김장하고 가라는 시누와 시모 "우리 애들 언니 김치 없으면 밥못먹잖아~" 시모도 시누편이라 시댁에 김치뿌리고 나왔습니다ㅋ 47:24
고생만 하던 친정엄마가 중풍이 와서 간병하는데 호출하더니 김장하고 가라는 시누와 시모 "우리 애들 언니 김치 없으면 밥못먹잖아~" 시모도 시누편이라 시댁에 김치뿌리고 나왔습니다ㅋ 돌고 도는 시월드 10,446 2 дня назад
사업망한 남편 도우려고 반찬팔아 성공해 2호점까지 냈는데, 딸뻘 되는 여자에게 내 명품백도 주고 집이랑 차도 사주고 하길래 둘이 싸잡아서 개망신 줬습니다ㅋ 45:22
사업망한 남편 도우려고 반찬팔아 성공해 2호점까지 냈는데, 딸뻘 되는 여자에게 내 명품백도 주고 집이랑 차도 사주고 하길래 둘이 싸잡아서 개망신 줬습니다ㅋ 돌고 도는 시월드 10,860 1 день назад
톡툰] 엄마가 돌아가시자마자 자리 꿰차고 들어온 새엄마가 매달 백만 원씩 꼬박꼬박 보내랍니다 (톡툰 모음집 101탄) | 갓쇼의톡툰 26:06
톡툰] 엄마가 돌아가시자마자 자리 꿰차고 들어온 새엄마가 매달 백만 원씩 꼬박꼬박 보내랍니다 (톡툰 모음집 101탄) | 갓쇼의톡툰 갓쇼의 톡툰 192,670 1 год назад
[사연듣기] 결혼 예물로 기어코 외제차 받아낸 시모, 시댁이 준 명품백과 금 귀고리 감정하니 "이거 몇 천원밖에 안 되는 가품이네요" 바로 시댁 달려가 외제차 박살냈습니다! 41:05
[사연듣기] 결혼 예물로 기어코 외제차 받아낸 시모, 시댁이 준 명품백과 금 귀고리 감정하니 "이거 몇 천원밖에 안 되는 가품이네요" 바로 시댁 달려가 외제차 박살냈습니다! 돌고 도는 톡툰 14,630 1 месяц назад
[반전사연] 시누 결혼 선물로 가전 주니 그딴 거 말고 3억 달란 시모, 역겨울 정도로 욕심 가득 찬 시모 묵사발 내고 가전 압수 | 실화사연 | 사연툰 | 사연 낭독 | 영상툰 19:43
[반전사연] 시누 결혼 선물로 가전 주니 그딴 거 말고 3억 달란 시모, 역겨울 정도로 욕심 가득 찬 시모 묵사발 내고 가전 압수 | 실화사연 | 사연툰 | 사연 낭독 | 영상툰 돌고 도는 톡툰 41,13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툰 모음집│시어머니 며느리의 역지사지 참교육 복수전│영상툰 1:04:07
사이다툰 모음집│시어머니 며느리의 역지사지 참교육 복수전│영상툰 저혈압치료툰 173,29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돌고도는시월드] 매달 애들 봐준다며 300만원씩 받아가던 시어머니가 미심쩍어 CCTV로 감시하다 충격적인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실화사연 | 신청사연 | 영상툰 | 사이다사연 20:00
[돌고도는시월드] 매달 애들 봐준다며 300만원씩 받아가던 시어머니가 미심쩍어 CCTV로 감시하다 충격적인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실화사연 | 신청사연 | 영상툰 | 사이다사연 돌고 도는 시월드 64,9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돌고도는시월드] 부부의 신혼집에 계속해서 멋대로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오는 시모, 아들 집에 오는건데 문제있냐고 소리치자 저는.. | 실화사연 | 신청사연 | 영상툰 | 사이다사연 22:26
[돌고도는시월드] 부부의 신혼집에 계속해서 멋대로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오는 시모, 아들 집에 오는건데 문제있냐고 소리치자 저는.. | 실화사연 | 신청사연 | 영상툰 | 사이다사연 돌고 도는 시월드 51,5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돌고도는시월드] 집에서 마주한 남편과 낯선여인, 충격에 곧바로 집을 뛰쳐나온 뒤 그 여인의 경악스런 정체를 알게 되고.. | 실화사연 | 신청사연 | 영상툰 | 사이다사연 22:19
[돌고도는시월드] 집에서 마주한 남편과 낯선여인, 충격에 곧바로 집을 뛰쳐나온 뒤 그 여인의 경악스런 정체를 알게 되고.. | 실화사연 | 신청사연 | 영상툰 | 사이다사연 돌고 도는 시월드 58,56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연듣기] 시누이 축의금 백만원 보냈는데 간에 기별도 안 간다는 시어머니, 친정 할머니 부의금으로 5만원 주길래 시모 지갑 낚아챘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39:59
[사연듣기] 시누이 축의금 백만원 보냈는데 간에 기별도 안 간다는 시어머니, 친정 할머니 부의금으로 5만원 주길래 시모 지갑 낚아챘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돌고 도는 톡툰 18,516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연듣기] 식물인간 남편 7년간 극진히 간호한 아내, 자리 비운 사이 남편이 죽자 시모의 대답, "우리 아들 내가 보냈다" 이 말 남기고선 사라진 시모 기어코 찾아 혼쭐냈습니다! 45:40
[사연듣기] 식물인간 남편 7년간 극진히 간호한 아내, 자리 비운 사이 남편이 죽자 시모의 대답, "우리 아들 내가 보냈다" 이 말 남기고선 사라진 시모 기어코 찾아 혼쭐냈습니다! 돌고 도는 톡툰 6,065 1 месяц назад
[사연듣기] 대기업 다니고 있는 자기 아들 들먹이며 며느리 개무시하자 분노한 남편의 한마디, "그 잘난 누구 땜에 대기업 그만뒀다고!" 그 말 듣고 시누 변기에 처박아 넣은 시모 41:15
[사연듣기] 대기업 다니고 있는 자기 아들 들먹이며 며느리 개무시하자 분노한 남편의 한마디, "그 잘난 누구 땜에 대기업 그만뒀다고!" 그 말 듣고 시누 변기에 처박아 넣은 시모 돌고 도는 톡툰 14,924 1 месяц назад
돌고 도는 톡툰 모음집 11탄 [참교육 / 사이다 / 막장 / 반전] | 실화사연 | 사연툰 | 사연 낭독 | 영상툰 56:15
돌고 도는 톡툰 모음집 11탄 [참교육 / 사이다 / 막장 / 반전] | 실화사연 | 사연툰 | 사연 낭독 | 영상툰 돌고 도는 톡툰 53,25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화사연] 돈 잘 버는 친구 아내 부럽다며 전업주부인 내게 막말하던 남편, 쇼핑몰 통해 억대 사업가 되어 눈물 쏙 빠지게 밟아버린 사연 | 카톡썰 | 사이다사연 25:47
[실화사연] 돈 잘 버는 친구 아내 부럽다며 전업주부인 내게 막말하던 남편, 쇼핑몰 통해 억대 사업가 되어 눈물 쏙 빠지게 밟아버린 사연 | 카톡썰 | 사이다사연 돌고 도는 톡툰 19,404 3 месяца назад
[◆실화사연] 외도 사실 들통난 남편 싹싹 빌며 "절대 다른 여자 만나지 않을게" 관계 개선을 위해 전문가 상담을 제안했던 남편이 절 데려간 곳은 다름 아닌 정신 병원이었습니다 23:39
[◆실화사연] 외도 사실 들통난 남편 싹싹 빌며 "절대 다른 여자 만나지 않을게" 관계 개선을 위해 전문가 상담을 제안했던 남편이 절 데려간 곳은 다름 아닌 정신 병원이었습니다 돌고 도는 톡툰 11,007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연듣기] 돌고 도는 톡툰 모음집 18탄 [참교육 / 사이다 / 막장 / 반전] | 카톡썰 | 사이다사연 58:39
[사연듣기] 돌고 도는 톡툰 모음집 18탄 [참교육 / 사이다 / 막장 / 반전] | 카톡썰 | 사이다사연 돌고 도는 톡툰 20,720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연듣기] 결혼 전만 해도 착실했던 시부모가 결혼 후 남편과 내 통장 몰래 훔쳐 투자한답시고 신나게 도박하는데 빚더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결국 폭로하게 된 충격적인 비밀들 20:56
[사연듣기] 결혼 전만 해도 착실했던 시부모가 결혼 후 남편과 내 통장 몰래 훔쳐 투자한답시고 신나게 도박하는데 빚더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결국 폭로하게 된 충격적인 비밀들 돌고 도는 톡툰 10,126 3 месяца назад
[반전사연] 임신한 며느리 교회에 끌고 억지로 신앙생활 하란 시모, 지옥에 떨어지라 저주 내린 인간 말종 시어머니 참교육 | 실화사연 | 사연툰 | 사연 낭독 | 영상툰 17:02
[반전사연] 임신한 며느리 교회에 끌고 억지로 신앙생활 하란 시모, 지옥에 떨어지라 저주 내린 인간 말종 시어머니 참교육 | 실화사연 | 사연툰 | 사연 낭독 | 영상툰 돌고 도는 톡툰 14,44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연듣기] 재혼한 며느리 죽도록 미워한 시어머니, 암으로 돌아가신 시모 유품 정리하다가 충격에 그만 큰 소리 내어 오열했습니다 "며늘아 난 너를 미워한 게 아니었단다" 44:50
[사연듣기] 재혼한 며느리 죽도록 미워한 시어머니, 암으로 돌아가신 시모 유품 정리하다가 충격에 그만 큰 소리 내어 오열했습니다 "며늘아 난 너를 미워한 게 아니었단다" 돌고 도는 톡툰 8,207 1 месяц назад
[실화사연] 시댁 얕보이지 않기 위해서 며느리 귀금속 훔치고 팔아 임신 선물한 남편과 시엄마, 미쳐버린 시댁 참교육한 썰 | 카톡썰 | 사이다사연 22:34
[실화사연] 시댁 얕보이지 않기 위해서 며느리 귀금속 훔치고 팔아 임신 선물한 남편과 시엄마, 미쳐버린 시댁 참교육한 썰 | 카톡썰 | 사이다사연 돌고 도는 톡툰 12,595 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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