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샤이

호주는 이제 여름, 내가 좋아하는 느슨함 13:02
호주는 이제 여름, 내가 좋아하는 느슨함 강샤이 2,761 1 месяц назад
아무튼 간에 좋아하는 거, 미루지 말아요 16:26
아무튼 간에 좋아하는 거, 미루지 말아요 강샤이 1,061 1 месяц назад
한국이 싫어서, 떠날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에게 19:48
한국이 싫어서, 떠날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에게 강샤이 11,023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제 여름, 브리즈번의 나날들(feat. 호주 큐브대회, 아끼는 식당, 토요일 마켓 가기) 10:48
이제 여름, 브리즈번의 나날들(feat. 호주 큐브대회, 아끼는 식당, 토요일 마켓 가기) 강샤이 1,844 2 месяца назад
호주 정착, 얼마나 들까? 비용 후기까지, 가계부 공개! 17:02
호주 정착, 얼마나 들까? 비용 후기까지, 가계부 공개! 강샤이 3,708 3 месяца назад
인생 첫 베이킹, 9𝙩𝙝 𝘽-𝙙𝙖𝙮｜캥거루 브이로그｜주말 세차까지 노동 풀가동 15:16
인생 첫 베이킹, 9𝙩𝙝 𝘽-𝙙𝙖𝙮｜캥거루 브이로그｜주말 세차까지 노동 풀가동 강샤이 1,525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삶 감당 가능?ㅣ톱질도 예외는 없으실게요ㅣ온갖 축제로 가득했던 호주 일주일! 18:55
이런삶 감당 가능?ㅣ톱질도 예외는 없으실게요ㅣ온갖 축제로 가득했던 호주 일주일! 강샤이 1,638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 호주 축제.. 헉하네 | EKKA 랜선 나들이해요️ | 20년만에 피아노 반주 16:31
와.. 호주 축제.. 헉하네 | EKKA 랜선 나들이해요️ | 20년만에 피아노 반주 강샤이 1,940 4 месяца назад
싱글맘은 기어코 회복하고 말지 호주에서 잘 노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누벼보고 다닌 브이로그 13:25
싱글맘은 기어코 회복하고 말지 호주에서 잘 노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누벼보고 다닌 브이로그 강샤이 3,341 4 месяца назад
강샤이, 너도 우울할때가 있나요?｜무력한 시기를 잘 버텨내기 13:50
강샤이, 너도 우울할때가 있나요?｜무력한 시기를 잘 버텨내기 강샤이 3,241 4 месяца назад
인생 첫 베이킹, 9𝙩𝙝 𝘽-𝙙𝙖𝙮｜캥거루 브이로그｜주말 세차까지 노동 풀가동 15:16
인생 첫 베이킹, 9𝙩𝙝 𝘽-𝙙𝙖𝙮｜캥거루 브이로그｜주말 세차까지 노동 풀가동 강샤이 1,525 3 месяца назад
강샤이, 너도 우울할때가 있나요?｜무력한 시기를 잘 버텨내기 13:50
강샤이, 너도 우울할때가 있나요?｜무력한 시기를 잘 버텨내기 강샤이 3,241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삶 감당 가능?ㅣ톱질도 예외는 없으실게요ㅣ온갖 축제로 가득했던 호주 일주일! 18:55
이런삶 감당 가능?ㅣ톱질도 예외는 없으실게요ㅣ온갖 축제로 가득했던 호주 일주일! 강샤이 1,638 3 месяца назад
호주 정착, 얼마나 들까? 비용 후기까지, 가계부 공개! 17:02
호주 정착, 얼마나 들까? 비용 후기까지, 가계부 공개! 강샤이 3,708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난떨지 말고 하나씩, 서툴러도 괜찮아｜벌금부터 얻어맞는 호주 일상｜준율이 드디어 학교가네! 10:28
유난떨지 말고 하나씩, 서툴러도 괜찮아｜벌금부터 얻어맞는 호주 일상｜준율이 드디어 학교가네! 강샤이 3,1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번 떨어지고.. 마침내 만난 호주집｜눈물 좔좔 해외살이 브이로그｜썬데이 로스팅과 셀프 이발 13:14
14번 떨어지고.. 마침내 만난 호주집｜눈물 좔좔 해외살이 브이로그｜썬데이 로스팅과 셀프 이발 강샤이 6,8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이 싫어서, 떠날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에게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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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고민러) 닥치는대로 부딪혀보고 알게된! 날것의 찐찐찐후기 3:50
(프로고민러) 닥치는대로 부딪혀보고 알게된! 날것의 찐찐찐후기 강샤이 1,889 1 год назад
[] 나홀로 여행객 모드로 돌아다니면서 현지 즐기기｜이렇게 좋은데 왜 떠나｜점심 오픈런부터 커피까지 풀코스(feat.폭염주의보)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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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 브리즈번의 나날들(feat. 호주 큐브대회, 아끼는 식당, 토요일 마켓 가기)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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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는 펑펑 쓰면서 식비 아끼는 노하우｜이 악물고 버티는거야｜생활비 절약 성공 10:42
[]학비는 펑펑 쓰면서 식비 아끼는 노하우｜이 악물고 버티는거야｜생활비 절약 성공 강샤이 2,47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신 똑바로 차려, 여기 호주야｜시작부터 험난한 일주일(?)｜에어비앤비 떠돌이 10:09
정신 똑바로 차려, 여기 호주야｜시작부터 험난한 일주일(?)｜에어비앤비 떠돌이 강샤이 3,85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갑짜기 MBC에서 연락이? 동분서주 강샤이의 섭외24시 10:01
갑짜기 MBC에서 연락이? 동분서주 강샤이의 섭외24시 강샤이 1,834 1 год назад
근데, 원래 이렇게 빡센거예요? "뽕" 제대로 뽑은 일주일 9:04
근데, 원래 이렇게 빡센거예요? "뽕" 제대로 뽑은 일주일 강샤이 2,181 1 год назад
[] 쿠알라룸푸르 누비기｜웃다 숨넘어가는 루지(LUGE) 체험｜야시장부터 클럽까지 광란의 밤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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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 여행 뚜벅이로그｜내친김에 번지까지 해버리기(?)｜동남아 여행 대장정 마무리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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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학교 때려치고 여행 콜?｜여권 분실+무계획｜시작부터 역대급 우당탕탕 발리 여행 2박3일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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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드디어 호주 가게 됐어요⋰˚ ️｜ 삶에 정답은 없으니까!｜이제는 말할 수 있는 싱글맘 피셜 유학이야기 12:39
저희 드디어 호주 가게 됐어요⋰˚ ️｜ 삶에 정답은 없으니까!｜이제는 말할 수 있는 싱글맘 피셜 유학이야기 강샤이 6,20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싱글맘은 기어코 회복하고 말지 호주에서 잘 노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누벼보고 다닌 브이로그 13:25
싱글맘은 기어코 회복하고 말지 호주에서 잘 노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누벼보고 다닌 브이로그 강샤이 3,341 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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