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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국회 본청 앞에서 계엄군과 맞부딪친 최진영의 이야기 | 그날그곳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61,481 1 месяц назад
전태삼, 또다시 계엄의 복판에 서다 | 그날그곳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56,613 2 месяца назад
최화식 육군 예비역 준장이 분석한 12.3 비상계엄 현장 상황 | 그날그곳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612,510 1 месяц назад
비상계엄 선포되자 국회 앞으로 달려간 가수 황인경 I 그날그곳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119,618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영업자 오종길, 계엄군 막으러 가게로 향하다 | 그날그곳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78,502 1 месяц назад
계엄군 차량을 맨몸으로 막아 세운 김동현의 용기 | 그날그곳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474,952 2 месяца назад
계엄이 해제될 때까지 시민의 곁을 지킨 건설노조 조합원 김도영 | 그날그곳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29,269 1 месяц назад
‘세월호 세대’ 송영경, 계엄을 막기 위해 국회 앞에 가다 | 그날그곳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38,634 2 месяца назад
계엄의 밤, 국회 출입문을 붙잡은 대학원생 이재정 | 그날그곳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383,364 1 месяц назад
계엄군 막으려 국회에 바리케이드 친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 | 그날그곳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298,785 1 месяц назад
안귀령이 계엄군의 총구 앞에 선 그 순간 | 그날그곳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274,616 2 месяца назад
12.3 비상계엄 현장에 계셨던 분들의 다양한 증언을 기다립니다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5,536 3 месяца назад
보수가 보수에게..이재오의 '조언'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1,505,592 1 год назад
이언주 "한심 한심.. 한심해요"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3,007,904 1 год назад
원장님 "자중해 주실 거죠?"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372,246 1 год назад
조정훈..'기회주의'인 이유??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374,196 1 год назад
(10선) 기시다 vs 윤석열 비교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45,627 2 года назад
유시민.. 정치 안 하실 건가요?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750,409 1 год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