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뭔가 거창하게 말하네 ㅎㅎ
진심 벌레만 보면 털이 곤두서거나 심장이 멎을 정도거나 벌레가 우글우글거리지 아닌 이상 그냥 받아들이고 익숙해지는게 오히려 살아가는데 도움이 됨
무조건 배제하는것 보단 적당히 타협하고 공생하는게 오히려 정신건강에 도움이 됨
개인주택에 살아서 예전엔 벌레 보이는 족족 전부 잡았지만 이젠 그러려니 함 (첨엔 털이 곤두설 정도였음)
그뒤로 봐도 별 감흥도 없고 스트레스도 안받음
목소리도 딕션도 좋다
Ответить완전 동감합니다 그리마는 잡는게 맞습니다
Ответить설명 잘하시네요 저도 오늘 이사왔더니 바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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