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재용님의 "본진 만들기" 방법에 대해
내 업의 산출물을 만들고 공유하기
는 정말 공감하는 부분 입니다
저도 저의 업을 좀더 날카롭게 만들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글을 남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반짝일 수 없어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반짝일 수 있는 정보가 될 수 있는 것을 만들고, 공유하고 싶습니다 ^^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활용된다면 그만큼 기쁜 일이 없을 거 같습니다 ㅎ
외국 나가는거말고는 답이없지 결국 어린세대친구들이 기성세대를 먹여살려야되는데 되겠냐고 ..
Ответить진행자형님은 질문 스크립트를 가지고 계신거죠? 늘 기계처럼 매끄러우십니다
Ответить진행자를 봐라 출산하고 싶은 얼굴인지
Ответить무거운 소재일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고 가볍게 다뤄줘서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숟가락으로 굴을 파라! 뗏목을 만들어라! 깊게 와닿습니다!!
Ответить? 빡세졌다? 출생인구가 줄고 모집인원이 같은데?
Ответитьai도 간병사는 대체 못할듯...ㅈ같고 드러워서...
Ответить이번편 최고네요 두번 봤어요 직업은 옷이다 라는 말에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송길영님은 역시 제 롤모델. 모든 삼박자 구성이 넘넘 좋네요
Ответить효과음 소리가 말소리에 비해 좀 큽니다.
Ответить인지적으로 모두가 호명될수 없음. “나”로 서기까지 드는 비용을 감당할 여력은 모두에게 주어져있지도 않음. 사회적으로 각자도생성이 더 강해졌다는걸 호명사회라고 멋지게 표현했을 뿐, 사회의 구조가 모두에게 좋게 변하는게 아니라 일부분을 제외한 나머지가 무너지는 와중에 기회와 조건이 좋고 나르시시즘을 유용하게 쓴 몇몇만이 그 좋은 예시가 될뿐임. 이 사람은 현상을 분석할뿐 우리 공동체가 어디로 가야할지를 짚어내질 않는게 무척 아쉬움. 한국사회의 문제점은 모두의 나르시시즘 가속화 끝없는 급나누기로 파편화인데 처우만이 문제인가. 서로 으스대기 좋아하고 남 깎아내려서 위로갈려고 괴롭히고 하니 같은 거 공부하고서 대기업이던 사짜직업이던 달고서도 괴로워지는거지.
Ответить출근하는 길에 이런 영상을 보게 되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뗏목을 잘 만들어볼게요 감사해요!
Ответить부업은 본진이 경지에 이르고 예측 가능할때 하셔야해요....본진 9년차 부업 3년차인데, 하루 중 자는 시간 빼곤 휴식 시간 없습니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처럼 부업은 말그대로 내가 2인분일을 하는거라서 하루에 16시간 근무는 해야합니다....대신 소득은 남들 2배는 넘고요...
Ответить저는 송길영님 나오는 콘텐츠는 늘 믿고 봐요~! 책도 너무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요새 여러채널에 송길영님 나오던데,, 그중에서 제일 재밌어요
Ответить송길영님 정말 좋아하고, 머니그라피도 정말 재밌고 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근데 이번에는 약간 미스매치가 아닌가 싶어요 ㅠ 그동안 비전문가지만 전문가인 분들과 함께 산업의 숫자적인 면모 뿐만 아니라 미친 디테일을 보는게 매력인 프로였는데 그게 죽은 느낌입니다. 머니그라피 분들의 매력이 감소되는 게스트의 특징이 아닌가 싶어요 ㅠ 송길영님께서 이거는 내가 더 잘아는데 너도 잘 안다~ 근데 내가 정리해줄게~ 하는 느낌이 들어서 재용님의 매력이 확 죽는 것 같아요. 당연히 이번편도 매우 재밌았지만 아주 작은 아쉬움이 묻어나와서 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 머니그라피팀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제목이 시대를 역행하네 그래서 후킹~~
Ответить이런거 보면, 일 자체를 잘해야함.
그래야 뗏목이 단단하게 만들어짐.
안그러면, 나가는 순간 통나무인줄 알았던 것들이 조각나며 바로 떠내려가게 됨.
직업에 대한 고민을 1년 넘게 하고 있었는데 답을 찾았습니다
회사에서 일 하고 남는 쉬는 시간을 투자하면 되는 거였습니다! (많이 쉬고 있었거든요)
안그래도 친구들이 해준 말인데 납득이 완벽하게 되네요
모든 영상 다 본 팬입니다. 왜 비주류경제학을 봐 왔는지 이유와 결론을 얻게 해준 영상입니다. 좋아하는 스포츠나 패션 얘기 보다 재밌었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뗏목은 섬에서 만드는거다 💪
Ответить만약에 내가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게 다를때는 어떤걸 선택해야 할까요?
Ответить테스트
Ответить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재용님은 인문학을 출중히 공부한 숫자 다루는 사람.
송길영님 책도 보고 강의도 봤지만
대신 강의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 수준.
명확한 자신의 생각을 숫자와 언어로
저렇게 설득력있게 말한다는 게 놀랍네요.
3년 전쯤 단순한 일본 장사하는 분의 회계책을 보고
회계에 관심을 갖게 됐고, 필요하다 싶어 책도 봤어요.
그러다 '언드스탠딩'에서 재용님 컨텐츠를 정주행하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회계'는
고등학교 때 1년이라도 가르쳐야 할 과목이라 생각하며 지냅니다 .
직장을 다니든 창업을 하든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특정 점수 넘으면 "창업시 은행대출 받을 때 금리 낮춰주기"
뭐 이런 걸 정책으로 냇으면 ㅋㅋㅋ
아직도 재용님 컨텐츠 수회 돌려보곤 합니다..
데이터가 축적된 사회에서 앞서 살아봤던 사람들의 결과물을 알 수 있으니(시뮬레이션 과잉),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결과물을 얻고 허무감을 얻는 것 같습니다. 삶의 결과는 노화와 나이로 인해 제약이 늘어남에 따라 누구라 할지라도 결국 허무, 비극으로 귀결되지요.. 살고자 한다면 목적지가 공허라 할지라도 과정을 즐기는 자기합리화가 필요한 것일 수 있습니다.
Ответить송길영 저 분은 본업이 뭔가요
세상 모르는게 없는 만물박사같은데
자고로 만물박사는 사짜라서 믿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요새 나라는게 존재하나.. 그저 간판, 재력, 외모 만이 전부인데 캐릭터성, 정 자체가 없는 사회
Ответить영상만봣는데 똑똑해진 느낌
Ответить오늘은 거의 인문학 강의를 들은 느낌이네요
시간이 벌써 지났나 싶습니닿ㅎ
회계사님 ㅋㅋ 저도 수학 좋아해서 경영학과가서 세무회계 전공했는데 제가 느낀 세무회계는 숫자가 아니라 세법을 공부해서 외우는거라 저는 포기했어요 ㅋㅋ 시작은 저와 같았지만 결말이 달라 재미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Ответить자녀를 키우면 어떤 옷을 입는게 아주 중요해집니다 책임이라는 미션이 있기에
Ответить내가 30분이나 봤다고?? 거짓말 하지마 나 10분 봤어
Ответить난 송길영 박사가 살짝 과장섞어서, 인간 해방가 라는 생각마저 든다. 호명사회라는 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고유한 나로서, 진정한 나로서, 살아가는 법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었다. 그에게 감사한다. 나의 이름을 다시 찾게 되었다. 삶은 내 직위로 살아가는게 아니라 나의 이름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난 이 영감을 더 성숙시켜서, 내 이름과 더불어 살가는 법을 고민하려고 한다. 송길영 박사, thank you!
Ответить아니 회계사님 옷 정보좀
Ответить피디님이 너나위 동생님이신가요? 씽크로율이 넘 높은데..
Ответитьo
Ответить송길영님....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야기가 붕 뜬 거 같다
Ответить제작진분께 여쭤보고 싶은데 자막 글꼴이 뭔지 궁금해요😮 예뻐요
Ответить바이브 컴퍼니 본인회사 관리나 잘해라 주가가 어찌되었는지! 유튜브에 그만 나오고!
Ответить웃자고 하신 얘기인건지 웃으면서 말씀하셔서 뭐라 하기가 좀 그렇긴한데.. 자영업자들이 사장님 소리 들으려고 치킨집을 한다니요😭 퇴직하고 돈 벌어야하니 하는거고 얼마나 큰 각오를 갖고 하는건데요 정말 힘들어요 자영업
Ответить올해 한국나이 50, 내년엔 빼박 진짜 만 50대가 되는 25년차 대기업 직장인입니다.
젊은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제발, 현재 내 상황과 가치로 미래의 내 가치를 속단하지 마세요.
내가 지금 급여 얼마고 엑셀 쫘악 돌리니 생애 소득 겨우 이거밖에 안되네~ 시뮬레이션 이런거 하실 필요 없습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치열하며, 변수는 물론 기회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직하며 월급이 드라마틱하게 쩜프하거나 우리사주 혹은 스톡옵션 대박이 나거나 등등.. '별일이 다 있을 수 있습니다.'
대기업에서만 몇번 이직하면서 20년 이상 굴러먹었으니 안정적으로 사회생활 했을거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온갖 사건 사고들과 선택의 기로가 있었고
그 안에서 기회를 잡기도 놓치기도 했어요.
지금 최선을 다해서 내 업무를 잘 해내고 내 성과를 잘 포장할 수 있다면 생각보다 기회 진짜 많습니다.
대기업이 아니어도 그렇습니다. 제 주변에 대기업 쭈욱 다니다 온 사람들 반도 안됩니다.
직장 다니면서 시키는 것만 하고 아무 생각없이 시간만 축낼거 아니잖아요. 그러면 안되기도 하고요.
지금 별볼일 없다 생각되더라도 '열심히 살다가'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세요.
B주류 경제학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창선님 진행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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