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ㅋ 극동호텔~ 수영장있는 호텔 어릴때는 바다가 있는데 왜 수영장에서 수영을하지? 했는데 ㅋ~ 초딩때 태창목재 때문에 똥물인 수영요트경기장쪽~ 해운대 국민학교랑 해운대 솔밭 운동장에서 원정가고 했는데 강동국민학교에서~장산올라가는 우2동은 거의 빈민가였고~
Ответить내가 10살때네요 저기 민둥산이 아니고 공동묘지였습니다.. 저기 넘어가면 송정이 나오죠... 우이동에서 저끝까지 10살때 친구들이랑 칡캐러 다녔는데 ^^
Ответить1970년대의 전국과 고속도로와 전철 및 철도 사진과 동영상 있는 장면 다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옛날에는 파라솔은 별루없고 모래사장에서 놀수있는 공간이 많았는데 지금은 놀수는 없고 파라솔만 가득가득.....ㅡ.ㅜ
Ответить우와 내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잇는사진이네요 해운데 aid아파트가 젤큰 달맞이고개였고 우리큰집이 잇엇고 청사포는 초딩때 좌동 해운대사는 칭구들과 놀러가곤햇엇던 모습이고 고리원전앞 길천은 내고향이고 내유년시절 자취를 보는것같아 눈물겹네요 ㅠㅠ
Ответить77년이면 내가 어릴때 응가하고, 오줌 많이 쌌는데
Ответить방갈로가 아니라 털의실!!!!!!!!!!!!!!
Ответить75년생이고 부산해운대서살았는데..그때랑똑같네요..몆년전해운대가따가깜짝놀랬습니다..
Ответить구독은사랑입니다 좋아요
Ответить저 당시 아마 기장은 양산군 기장읍 이었던걸로 알아염...
Ответить와... 진짜 많이 바꼈구나...
근데 진짜 해운대 사진 지금이라고
SNS에 올리면 그냥 중국인줄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많이 바뀐거였네 이게 ... ㄷㄷ
그래 근데 이때가 진짜 정겹긴
했겠지 ㅎㅎ 돌아가면 불편할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낭만은?
있을 것 같은데??!?!?!?!
부산영상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해운대에서 범퍼카 타고 놀고 번데기 묵고 밑에서 고둥 잡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많이 변한 모습이 아쉽게 느껴져요...
Ответить모든 사진들이 그 자체로 정말 귀한 자료들이라고 느껴집니다.
Ответить77년생 부산태생인데, 와... 저때 저랬군요.
Ответить저 때는 아무나 돗자리 깔고 앉아서 놀다 갔는데…
어느 순간 뭔 장애인 단체라고 해서 계약을 독점했나 뭐했나…
파라솔 대여해서 돈버는 것 까진 뭐 그렇다 쳐도…
장애인 협회인데 전부 조폭들이 장사하고 있음…
나 파라솔 알바 했었는데 거기 실세들 다 조폭이고 ~
나 2틀 정도 개 노가다 하다가 더러워서 안하니까 일당도 14일 연속 안하면 안준다더라~
그래서 노동청에 고발하니까 “계약서” 드립 치면서 못도와 준다고 ㅈㄹ하고~
아 더러워서 진짜
이때가 더 재밋을거 같다 ..
Ответить75년에서 78년 부산에서 살면서 여름만 되면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 에 가던 생각이나네요 그당시 다니던 양정국민학교 연산국민학교 양동국민학교도 생각납니다
Ответить돌아가고픈 화양연화는 아닌데 정부는 자꾸 그 시절로...
Ответить방갈로?
샤워및 탈의실 아닌가요?
20대의 부산 모습을 보다니 꿈만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77년도에 온라인예금?
제가 71년생인데 성인이되고 286컴퓨터가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77년도면 집에 전화기도 교환전화기에서 다이얼전화기로 전환하던 시기같은데 온라인예금이라니?
와! 임랑해수욕장 반갑습니다. 깊은 바닷물에 겁이 나서 울 때 아버지 옷 입으신 채 들어오셔서 건져 주신 옛 생각이 새롭습니다. 80을 바라보는 할머니로 가는 중이지만
Ответить마니 그리워요
Ответить저 때만 해도 사람 정말 많았었죠.
Ответить내나이 7살때 이야기 이네요 아른한 옛추억이 많이 생각납니다
Ответить극동호텔76년신혼여행가서요.세월언제가뿌노
Ответить수세식 회장실도 없고..
화려한 사우나도, 멋진 백화점이나 좋은 자동차도,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에어컨도 없는 시절이었지만...
공해없고, 하늘보면 별들이 쏟아질듯 반짝이고,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며 우물들이 있던 곳, 아가씨들이 너무 순박하던때...그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진정한 행복은...
물질과 돈으로 살수 없는 것.
지나온 세월이 시리도록
가슴아프다..
이렇게 외치고 싶다..
'나 돌아갈래!!! '
방갈로가 아니고 샤워 ,탈의실, 옷 맡아주는 써비스 하던 공간 입니다... 튜브도 빌려주고...
Ответить추억의 신창 백화점. 건어물 골목은 자갈치 옆 영도다리 못 가서 있는 곳인데 아직도 성업 중이지요.
개인이 하는 공중변소는 소변 5원, 대변 10원으로 그걸로 애들 여럿 공부시키고. ㅎㅎ
저 당시 고전 흑백영화 갯마을의 촬영지가 일광해수욕장 근처입니다..학리마을..고은아 신영균 주연..그리고 그 옆의 제2신앙촌이 죽성마을에 있죠..박동명이 나성에 가서 골든벨을 두드린 스토리가 그 무렵..부산서 기장가는 길은 달맞이 넘어가서 송정 넘어 삼양라면으로 가는 도로와 동해남부선 철도와 동래에서 반송을 넘어가는 길이 있었습니다만 다 비포장이었던 시절..임랑해수욕장은 포항제철 고박태준 회장의 고향마을 입니다..지금은 정훈희김태화의 꽃밭에서 라이브카페가 있습니다..외환위기 오기전에 내려와서..지금도 토일은 노래를 부릅니다..좋은 영상 보니 말이 많아 졌네요..
Ответить군입대후 첫휴가 광안리사는 여친 만나러 갔던 횡령산근처 부산밤 비오는데 어떤넘이 칼보이며 돈 달라해서 여친 앞에서 당당히 맞서 스트레이트 어퍼컷 날리던날 아~~광안리 그녀 그는 어디서 어떻게 사나? 😊
Ответить아련한 추억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1977년 23살이였네~그 시절로 돌아가고파~~~😭😭😭
Ответить그립기는 엄청그립지만
힘들었던 시절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려니 자신은 없네요
제 고향입니다.
Ответить제일처음 나온곳은 중구 신창동 산해갈비라인 같네요 지금 복권방자리가 삼영무선사
Ответить지금 해운대는 흉물이죠... 악명높은 엘시티 부터 해서
Ответить다시 가고싶어도 못가서 눈물 납니다. 대신 흐뭇하게 웃을랍니다.
Ответить방갈로 있던 당시 해운데 기억이 생생하네. 어릴적 사촌집에 갔다가 해운데서 신문지 꼬깔콘에 담아파는 골벵이 사먹은 기억이 난다
Ответить해운대 중학교 5회 졸업생 입니다.
제 기억에 남아있는 해운대의 풍경이 반갑네요.
땡땡이치고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놀던 추억이 새록새록... ^^
아 옛날이여 그립다
Ответить석빙고 아이스크림가게 미화당백화점 옥상에서 용두산공원가는 구름다리 고갈비골목 내고향부산 극동호텔야외수영장도 있었어요
Ответить아빠 애기 때 1977년입니다
Ответить우리아빠 지금은 49세 입니다
Ответить군대가던 해였지, 50년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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