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지방과 식생활 - 721회(20.01.08) 혈관의 적,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내용은 콜레스테롤인데 광고가 배달음식이네요 ㅎ

나쁜 콜레스트롤 수치에 속지 마시고 본인의 중성지방에서 HDL을 나눠보시길 ...
나누어 나온 수치가 2.5 미만이라면 굳이 약을 드시지 않아도 된다는게 요즘 정설입니다.

중성지방을 중점으로
제가 실생활 속 에서 보는거가
같은 음식 같은양를 먹더라도
한사람은 수치가 정상이고.
다른사람은 수치가 올라가고. 심지어 몇일전부터 움식양줄이고 베고프다 싶을정도로

검사시에는 24시간 꿂고 가서 제도 중성지방이 300선 입니다..
이럴경우에 대한거가 궁금하여 영상을 찿아서 보다 보면 너무 일반적인 상투적 자료들만 보여주는거 같아 좀 실상 합니다.

예로. 술 먹지마 . 그러나 술먹는사람들 수치 보면 정상.인경우가 허다 할정도로 많고.
먹지마라 잘지켜도. 않되는 구체적 자료좀 올려두시면 좋겠다 싶어 글을 남깁니다..
유전적 원인이다 하면.
이것도 어떻게 해서 나추는방법 ,
물론 약 먹어야한다. 지만.

근본치료할 방법을 알려주려고 하는거와
예써주는 모습이 있으면. 공감하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본인잘알죠피곤하니까사탕
과자탄산음료같은것
아이크림달고살았네요여름에만지금은주의중

LDL은 유전 85% 중성지방은 자신의 식습관

중벙지방 수치 낮춰보려고 써큐시안 사서 먹기 시작했고 매일 만보걷기, 밀가루 끊고 식단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