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leroux 치커리 차~
파파고의 도움으로 번역은 했으나..
뭔말인지 몰라서 일단은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냈어요~
물을 붓자마자 우러나네요~
치커리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진한감이 있어서 물을 더 넣어 마시는데 훨씬 부드럽고 좋아요!
부스터샷 맞을때 의사선생님이 2~3주간은 술과 커피(카페인)를 삼가하라 하셔서 조금 우울했는데..
물론 #coffee 와 맛은 다르지만 약간의 고소함과 탄맛?으로 아쉬움을 달랠 치커리 차가 있어 위로가 되네요^^
네이버 검색해보니 우유에 타먹으면 맛있다고 하네요~ 가루타입 치커리차도 있으니 다음엔 우유에 타서 마셔보려구요~
달게 마시고 싶을 땐 꿀도 넣으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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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정확히 마시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댓글에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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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커리차 #책읽어주는아내by이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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