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점령한 한인 마트" 한국 H마트를 미국인이 사랑하는 이유 ｜[머니스토리] H마트 편

아무리 명품이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란게 있음 중국 공장에서 찍어내는 핸드백을 1년에 가격을 몇번씩 쳐올리냐

요즘엔 샤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고급 이라는 이미지보다는 인스타에 어정쩡한 각도로 올려놓은 사진들, 호텔 프로포즈 사진, 너무 피곤한 이미지. 샤넬 들고 다니는 애들 중에 그 패션을 자연스럽게 소화해서 우와 부티난다 라고 생각은 거의 안들고 가방에 기가 밀려서 어떻게든 티내고싶은 사람처럼 보인다던지, 아니면 가진게 저 가방이 전부인 원룸 사는 애, 그런 이미지가 더 강함. 가방하나에 1800 이든 2000이든, 월 300만 넘게 벌어도 할부해서 못살 정도는 아님. 그래서 오히려 더 거지같고 없어보임.

그니까 샤넬 몽클레어 500이상 장착하고 왜
버스,소나타,아반떼,k5, 타고다니냐고 ㅋㅋ

바보사업 ㅋㅋㅋㅋㅋ

진짜 부자들이 샤넬사도 뭐 내가 걱정할일 아니고
카드빚거지들이 샤넬사도 뭐 지네 인생 허덕이면서 살고 나한테 손벌리거나 돈달라는거 아니니까 내알바아니긴하지
호구들돈으로 부자된 샤넬만 승리 ㅋ
가방의 역할은 샤넬이나 에코백이나 똑같은데
뭐담아서 들고다니는 용도 말이야
심지어 동남아 공장에서 말도안되는 원가에 만들어서 말이지

근데 천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가치없는 , 말 그대로
사 치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걍 명품 시장은 환상을 사는 거기때문에 애초에 기대를 할 필요가 없음 디자이너 브랜드 훨씬 퀄 좋고 디자인 유니크하고 예쁜거 넘쳐남

샤넬은 결국 가격 장난질로 스스로 가치를 떨어뜨리고 말았네요...

원래부터 사치품따위 관심도 없었지만 예전에 뉴스에서 디올 중국 불법체류자가 8만원에 만든다는 거 보고 아예 쓰레기 느낌이됐음!!

호구도 돈없으면 못해

사치품이 동경의 대상이 되던 시기는 한참 지난듯 ㅋㅋ

명품은 재벌들이 사줘야하는데,
누구든 돈모으면 살 수 있어지니
주 소비자층들이 명품 대신 다른 사치를 하게됏음

코로나 때 외출을 안 하니 돈 쓸 일이 없고 해서 명품에 관심이 쏠렸던거지 근데 있는돈 다 끌어모아서라도 살 수 있는 사람들은 이미 다 산 마당에 가격을 올리는 순간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거지 왜냐면 이미 너나나나 다 가지고 있는 희소성도 없는 백을 누가 몇 천들여 사고 싶겠어

명품=사치품=거품

샤넬 정말 너무 예쁘고 여자들의 심장을 뛰게 하긴 하는데😢😢 너무 도를 넘게 비쌈…

결국 희소성이 차이란거네요 아무나 돈만 있으면 샤넬은 구매는 어렵지 않으니 물량이 풀리게 마련이고 에르메스는 상대적으로 구매가 까다로우니 덜풀리게 돼고

몇천만원짜리 에르메스백이 원가가 10만원도 안된다는데 어느 머저리가 사겠냐?

안싸지던데.. 샤넬은 가격 올해만 3번 올렸던데

크롬하츠는 어떻게 보시나영?

금이나 배당형etf를 사세요. 가방은 가벼운게 최고~

뭐든지 중국인손만 거치면 똥값된다는게 팩트

샤넬 진짜 ㅋ 퀄리티 관리도 못하면서 언제 망하나 했다 ㅋㅋ 가격은 미친듯이 올리면서 중국 공장은 제대로 컨트롤 못해서 부품 조립 안된 백이 소비자한테 전달이 되질 않나, 코코크러쉬도 두꺼운 버전 심지어 안쪽이 비어있음. 무슨 싸구려 패션반지도 아니고. 2천만원 넘는 주얼리에 화이트 골드 쓰는 정도쯤 되면 소비자를 그냥 호구로 보는건지 주얼리에 대한 최소한의 개념도 없는 건지 헷갈릴지경. 심지어 컬러도 애매해, 디자인에 기술적 우위성도 없어서 대놓고 짝퉁을 만들어도 구분이 불가하거나 오히려 짝퉁이 소비자한테는 일부 더 나을정도. 에르메스는 애초에 원 재료가 되는 농장부터 관리라도 하는데. ㅋ
얘네가 만드는 화장품도 솔직히 디올이나 구찌에 비해 별다른 특색도 없고, 유니크함도 안느껴짐. 컬러야 저렴이가 비슷하게 베낄 수 있는 수준이고 그렇다고 압도적인 제품력을 자랑하지도 못함.
그리고 협업하는 레스토랑 같은 스토어 중에서도 제일 캐릭터 없는게 샤넬임. 차라리 색깔이라도 명확한 구찌가 낫지.
코코샤넬은 존경하지만, 지금 같은 샤넬이라면 하나쯤은 제대로 망해서 없어져야할 브랜드가 맞다. 정말 마케팅 하나로만 모래성를 지어놓은 브랜드. 뼈없는 순살 아파트도 아니고. ㅋ 물론 모두 다 절대 안망하긴 하겠지만. ㅋ

이런저런 이유도 다 맞지만 대중들의 안목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갔음. 인스타그램으로 명품만 베끼다가 이제는 라이프스타일이 부럽지. 해외여행을 넘어서 해외체류, 새로운 경험, 다양한 취미, 경험적인 것을 더 선망하는 거죠
우선 저는 그래요. 명품백 한 3개째부터는 아 이게 내가 갖고싶던 게 아니었네 깨달음이 오고 그만하게 됨. 다행히 중고로 제값받고 팔았고 이젠 아무리 지인할인으로 싸게 살 기회가 와도 지갑이 안열리네요. 60-70% 할인해도 안 사요. 유일하게 사는 건 시계인데
이유는 중고가가 유지돼서😅

전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못살아진 거 뿐임

8 만원을 명품이라고 몇백 몇천에 사는 호구 였네

아무리 명품이라지만 납득하기 힘든 바가지에 현명한 소비자들이 등을 돌린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향수값을 올려버린..;;;;

외모가 중요하지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명품쪽에서 일했었는데 좋은 물건을 파는게 아니라 서비스를 파는거에요. 물건은 그냥 보세랑 별 차이 없어요.디자인이나 명품라벨보고 나 이정도 사는 능력된다 이런 분들이 사는거지 제품이 좋아서 산다? 말그대로 호구죠. 명품은 사치품이에요. 돈 잘버는사람들이야 능력에맞게 사다보니 명품인거죠. 돈 못버는데 나 이만큼 사치한다라고 광고하려면 사세요. 아무도 안말립니다.

쥬얼리에 써라..천만원이면 금 테크 하겠다..

미치겠다

결혼하고싶음 남자만나러나갈때 명품백 들고 나가지 마요.
돈많은 남자, 전문직 성공남들은 특히더
내가번돈 잘 지켜낼 여자찾지 사치하는 여자 극혐함

그러기엔 어제 지나가다 보니 줄서있던데...

이러니 s급 짝퉁을 못잡는거지... 재료 같아 만드는 사람 같으니.....

초 대기업 걱정은??? 하는게 아니다

이제안사

너무 비싸서 못사는거지 샤넬에 대한 호감까지 떨어진거 아니에요 당연히 사고싶은데 내 월급에 비해 너무 비싸진거죠 500에서900까지는 살 수 있지만 선이 너무 넘어버린거죠. 소비의 허리는 중산층인데 중산층의 경제력 둔화, 불황, 오히려 월급은 깎였으니 명품 소비가 부담스러워진거죠.

리셀러들도 명품시장이 주춤하는데 한몫 한다고 봄. 시계도 그렇고 명품백도 그렇고 짝퉁이 판을 치는데 찝찝하게 더 많은 돈을 주고 리셀러들한테 살 이유가 없음. 그런데 막상 마음에 드는 제품을 사러 가면 리셀러들이 다 사가고 품절되는 일이 반복되다보니 결국 관심이 떨어진거임.

샤넬 전범기업 디올 동양인 비하 기업

완전 로고 가격 너무 미쳤어....안사....더 이상....

잉 난 샤넬 갖고싶은데! 디올 레이디백 너모 걎고싶은데!!실물 진쨔 영롱하고 이쁨 하지만 그돈으로 할수있는 다른 많은 것들이 생각나 선뜻 소비하지 못하는 나는야 서민❤

스벅이나 사치품이나.. 업체가 (한국)소비자를 호구로 보기도 전에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하는 대부분의) 한국소비자가 먼저 스스로 호구임을 증명하며 소비패턴을 보여왔다.

더이상 호구가 아닌 한국소비자 - 명품편: 썸네일 수정이 필요할 듯요. 이유- 최종책임은 소비자의 결정권에 달려있습니다. 이에 따라 커피나 명품 업체에게 책임을 넘기기 보다 책임의 원인/원천은 소비자, 우리 스스로 안에 있는 결정 지능과 선택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끔 보다 정확하게 썸네일 선정을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

지식인사이드,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올려도 한국인들은 삼ㅋㅋㅋ 오히려 올리면 더 살 걸 ㅋㅋ 할부 대출 받아서

진짜 부자들은 명품에 집착하진 않음. 근데 부자 아닌 것들이 특히 부자인 척 메는 가방일 뿐..오히려 개나소나 메고 다녀서 식상할 지경~😢😢😢

어차피 안망하고 다시 뜰거야ㅋㅋ

ㅋㅋㅋㅋㅋ그냥 똑같이 중국에서 만드는 걸… 명품이라고 사는 게 바보 아닌가?? 진짜 국내 장인들이 만드는 마춤ㅇㅇ들이 명품이지

백종원 이슈가 최고봉이죠! 까도까도 끝이 없이 나오는 만행들! 다뤄주세요~~~

짱츠도 마찬가지 ㅋㅋ 요즘 짱츠 타면 왕타당함 ㅋㅋ 짱츠도 중공차 임 ~~

뭔가 싼티나는 촌술집여자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