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오독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문장! | 오늘의 신학 문장 Ep.01

성경을 오독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문장! | 오늘의 신학 문장 Ep.01

오늘의 신학공부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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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SellurylogosTG
@SellurylogosTG - 16.01.2024 21:35

전제의 오류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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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redbag5637
@ynredbag5637 - 17.01.2024 05:11

성경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쓰여진 역사적 배경을 알아야 되는데, 수메르에서 시작된 중동 고대사와 로마제국 흥망사..
그리고 유럽의 과학혁명 이후 유럽문화의 흐름을 알면 도움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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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민-u8o
@조치민-u8o - 17.01.2024 07:27

배경 지식을 아는 만큼 성경의 이해가 훨씬 더 풍성해 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성경의 일차 독자와 이차 독자는 시대와 문화의 차이만 있을 뿐, 하나님 앞에서 똑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는 일차 독자나 이차 독자가 하나님 앞에서 똑같은 수준이고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성경의 말씀에 올바르게 반응한 일차 독자들처럼 오늘 나도 그들처럼 말씀에 합당한 반응을 하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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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gmanable
@irongmanable - 17.01.2024 12:55

쉽게 풀어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죠

한국 기독교의 문제를 한 문구로 표현한 말일 수도 있습니다
선지자에게 주신 말씀이란 뜻입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대중화된 한국 성경 해석은 깊은 뜻을 이해하는데 실패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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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eey
@danbeey - 17.01.2024 14:18

하나님의 일하심은 시대와 지식과 역사성과 사회와 영향력이 가둘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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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현-o8y
@이두현-o8y - 18.01.2024 07:47

충분히 공감합니다. 성경은 그 당시에 시대상과 함께 보면서 1차적으로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주님께 한 발자국 더 다가가며 성령께서 오시는 과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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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lee0809
@isaac_lee0809 - 18.01.2024 23: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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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하문-q4m
@불치하문-q4m - 19.01.2024 03:54

“성경은 우리를 위해 쓰였지만, 우리에게 쓰이지 않았다.”
=> 성경저자는 (상징과 비유로) 찰떡같이 적었지만, 기독교인은 (문자적으로) 개떡같이 해석한다.

“초월성과 역사성: 초월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종이라는 물리적 한계 안에서 역사적으로 표현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동시에 인간의 글이다.”

“일차 독자와 이차 독자 사이에 의미의 공백이 있다.”
“성경저자는 당시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징이나 비유로 그들이 읽으라고 썼지, 한국인이 읽으라고 쓴 것이 아니다. 저자와 독자는 같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다.”

여기까지는 잘 설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창세기 특히 선악과 이야기는 당시 사람이면 상징이나 비유로서 누구나 무슨 이야기인지 알 수 있는 내용이었죠? 그런데 그들 중 거기서 원죄를 발견한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었습니까? 아무도 없었지요?

심지어 예수님도 그 중요하다는 선악과 이야기를 꺼낸 적도 없고, 더구나 원죄에 대해서는 입도 벙긋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가 원죄 때문에 오셨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의 원죄론에 의하면 예수님은 자기가 왜 왔는지 모른 것처럼 보입니다? 원죄 때문에 오셨다면, 원죄에 대해 누누이 설명하거나, 자기가 원죄 때문에 왔다고 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기껏해야 첫 마디가 “천국이 가까이 왔다”였습니다.

그런데 가관인 것은 이차 독자인 기독교에서는 일차 독자들이 발견하지도 못한 원죄론을 선악과 이야기에서 발견했다고 주장합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요? 이건 마치 볼리비아 사람(이차 독자)이 우리나라의 단군신화를 읽고는 거기서 원죄론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지 않나요?

일차 독자인 이스라엘 사람 중 아무도 선악과 이야기에서 원죄론을 발견하지 못했는데 이차 독자인 기독교에서 원죄론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이 기이한 현상. 아무리 봐도 원죄론은 기독교가 성경에서 “발견”한 것이 아니라 “발명”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그래서 제가 서두에 “성경저자는 (상징과 비유로) 찰떡같이 적었지만, 기독교인은 (문자적으로) 개떡같이 해석한다”고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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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국-n9g
@김동국-n9g - 19.01.2024 16:48

전적 타락과 전적 무능력 교리는 개신교의 왕 초보 교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을 거두셔서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하시고,
그 누구도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도록 하셨고,
그 중 누군가를 선택하시고, 성령을 보내사 성도로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셔서
하나님과 천국을 보고 들어 가 천국 백성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비로소 하나님과 천국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영생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알려고 하고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무모한 인간의 교만이고, 불 순종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알 수도 믿을 수도 없도록 하셨다면, 그 뜻을 따라 알려고 하지도 않고
믿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세입니다.

현대 수 많은 교회들이 교회의 인적 ,금전적 성장을 위해 애써 불 순종 하고 있습니다
아주 큰 죄를 짓고 있는 교만인 것입니다.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게 하셨다면 성령님이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하나님에 대한 경외이고 순종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하면 성령님이 찾아 오셔서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시는지를
올바로 가르쳐 주는 것이 올바른 교회의 역활이고 전도의 사명입니다.

인간이 어찌하면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부르심을 듣고 천국에 들어가는 거듭남을
체험할 수 있는지 가장 먼저 가르쳐 주는 것이 교회가 해야 할 역활입니다.
이것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마법사의 교회요, 사이비이고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불 순종하게 만드는 나쁜 교회입니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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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lee1308
@robinlee1308 - 22.01.2024 19:56

나는 또 뭔가 아는 줄 알았네...
너처럼 많은 목회자들도 모르면서 자기 얘기를 많이 하지...
그래도 뭔가 배울려는 마음이 엿보여서 건투를 빈다...
초월성 역사성...그런 모든 말을 다 버려라..쓸데없는 말들이다
그냥 읽고 느껴라...읽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건 정직해야 한다.가르칠려고 하지 말고 모든 것에 먼저 정직해야 한다.그리고 사실을 구해라 무엇이 진짜인지 그걸 하나님께 묻고 찾고 구해라.정치든 예술이든 문학이든
모든 것에 대해 무엇이 진짜 사실인지 하나님께 진실되고 진지하게 물어야 한다.어떤 위선도 위장도 점잖함도 예의도 다 버려야 한다. 오직 사실만 구해라.
무엇이 진짜 우리 인간이 알고 되고 누려야 하는 것인지...
그럴 용기가 있는 자에게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실 것이다...이 중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지 공부를 하는 건 그 다음의 문제 아니겠나...그래서 자기가 알고 누리고 행하고 있는 것만 말하고 나누어야 한다.그렇지 않는 것에 대해선 입을 다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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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achemyang3353
@menachemyang3353 - 23.01.2024 14:36

내가 깨달은 것으로 성경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 듯! 성경을 한번도 안 읽은 청년들에게 성경을 여러번 통독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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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fall005
@windfall005 - 23.01.2024 18:05

성경을 읽을 때는 성령의 조명을 통해서 이해가 된다 그래서 성경 읽기 전에는 항상 기도를 하고 성령 하나님께 내 처지에 맞도록 이해가 되도록 기도를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기도하며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 없이 1차 독자 2차 독자 역사 운운해 봤자 그다지 소용없다. 문학서적 읽는 거니? 역사서 읽는 거니? 아니잖아! 하나님 말씀을 읽는 거잖아 그러면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하고 하나님의 가르침과 뜻을 알아내어야 하잖아. 정작 제일 중요한 것은 놔두고 주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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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지는자
@깨어지는자 - 26.01.2024 23:26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인간의 역사 즉 문화안에서 주어졌다는 것은 동의 하지만 인간의 글이라는 것은 동의 할수 없네요. 물론 장신대의 신학적 이론이 그러하겠지만 정말 성경 속에서 인격되시는 예수님을 만나셨나요 ? 그리고 그분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 있나요 ? 사람 믿지마세요. 이론적 신학은 변하니까요. 신학을 신학자들 위에 세우지 마시고 예수님 위에 세우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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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film
@sunzfilm - 28.01.2024 18:35

열심히 공부하세요~
잘 배우고 연구해서 명료한 말씀으로 가르치는 선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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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t2q
@황영민-t2q - 29.01.2024 07:18

"우리에게 쓰여지지 않았다"라는 문장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아래의 의미인가요?

…for me,
was not written (letters)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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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장이서비
@예수장이서비 - 04.02.2024 00:18

[[성경은 "우리에게" 쓰여졌고, 우리를 위해 쓰여졌습니다.]] 바른 신앙은 바른 신학이 근거가 되어야 하지만, 신학공부라는 미명하에 신학의 본질적인 의미인 신앙의 관점이 흐려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성경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체하는 모습, 예를 들어 '나는 성경이 믿어진다.' 라고 말하는 경우입니다. 성경이 믿어지고 믿어지지 않는 이분법적인 구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저주받을 '신천지'의 주장이나, '하나님의 교회' 나 '여호와의 증인'등은 성경의 본질을 왜곡시켜 설명하면서 구원에 관하여 미혹시킵니다.
성경의 본질은 '하나님의 자기 소개서'이며, 그래서 성경의 주인공은 '나사렛사람 예수'인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의 주되심과 그리스도이심, 하나님이심이 신앙의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제임스 패커 목사님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서문에서 설명한 것처럼, 어떤 길을 쳐다보며 그 길에 대해 품평하는 사람들과 실제로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차이와 같이, 성경의 어떤 부분을 설명할 때에 그 설명을 듣는 사람을 어디로 이끄는지를 반드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이라는 메세지는,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읽게되는, 우리를 위하여 쓰여졌을 뿐아니라, 동시에 우리에게 쓰여졌습니다.
예를 들어, 영상중에 요한계시록의 '음녀'라는 단어가 그 당시의 독자들에게 로마동전에 새겨진 여신을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는 주장은, 그렇게 쓰여진 그 당시의 기독교 문서가 존재하는 분명한 사실입니까? 아니면, '그랬을 수 있다'는 나름 합리적인 추측입니까?
요한계시록의 '음녀'에 대해 주님께 묻는 성도들은 야고보서의 '세상과 벗하게 하여 간음하게 만드는 것'을 떠올리게 될 것이며, 그 이해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 지는 각 성도마다 다양하게 나타나고, 그 '음녀'에 대항할 수 있도록 주예수님의 능력과 인도를 구하게 될 것입니다.
요컨대, 아무리 그럴 듯하게 들리는 주장이라도 몇번씩 주예수님께 여쭈어 보고 확인한 후에 전달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설교자의 기본이고 바탕이 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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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r7k
@순이-r7k - 04.02.2024 07:17

나그네.지금의 때.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신명기(신) 10장

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7. For the LORD your God is God of gods and Lord of lords, the great God, mighty and awesome, who shows no partiality and accepts no bribes.

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18. He defends the cause of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and loves the alien, giving him food and clothing.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19. And you are to love those who are aliens, for you yourselves were aliens in Egypt.

17.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신 중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18. 그는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음식과 의복을 주시느니라.

19. 그리고 너희는 나그네들을 사랑하라. 너희도 이집트에서 나그네였기 때문이다.

시편(시) 119편

54.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54. Your decrees are the theme of my song wherever I lodge.

54. 내가 유숙하는 곳마다 주의 율례를 내 노래의 제목으로 삼았나이다

스가랴(슥) 7장

10.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남을 해하려하여 심중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10. Do not oppress the widow or the fatherless, the alien or the poor. In your hearts do not think evil of each other.'

10. 과부와 고아, 나그네와 가난한 자를 학대하지 말아라. 마음속으로 서로 악한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말라기(말) 3장

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5. "So I will come near to you for judgment. I will be quick to testify against sorcerers, adulterers and perjurers, against those who defraud laborers of their wages, who oppress the widows and the fatherless, and deprive aliens of justice, but do not fear me," says the LORD Almighty.

5. "그러므로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가까이 가겠다. 마술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위증하는 자들과 품꾼의 품삯을 빼앗는 자들과 과부들과 고아들을 압제하며 이방인들의 억울한 일을 행하는 자들에 대하여 내가 속히 증거하리로다 그러나 나를 두려워하지 말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그러므로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가까이 가겠다. 내가 마술사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위증하는 자들과 일꾼들의 품 삯을 속이는 자들과 과부들과 고아들을 억압하는 자들과 외인들의 공의를 빼앗는 자들에 대하여 증언하리니 나를 두려워하지 말라.

마태복음(마) 25장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2. For I was hungry and you gave me nothing to eat, I was thirsty and you gave me nothing to drink,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3. I was a stranger and you did not invite me in, I needed clothes and you did not clothe me, I was sick and in prison and you did not look after me.'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4. "They also will answer, 'Lord, when did we see you hungry or thirsty or a stranger or needing clothes or sick or in prison, and did not help you?'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5. "He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not do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you did not do for me.'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46. "Then they will go away to eternal punishment, but the righteous to eternal life."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느니라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옷이 필요하였을 때에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옷이 필요하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45. 그가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46. ​​“그러면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요한삼서(요삼) 1장

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5. Dear friend, you are faithful in what you are doing for the brothers, even though they are strangers to you.

5. 사랑하는 친구야, 비록 낯선 사람일지라도 너는 형제들을 위해 하는 일에 신실한 사람이다.

이사야(사)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1. "Arise, shine, for your light ha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rises upon you.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2. See, darkness covers the earth and thick darkness is over the peoples, but the LORD rises upon you and his glory appears over you.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3. Nations will come to your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your dawn.

1. 일어나 빛(진리의 말씀)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덮었으나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시고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시느니라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네 새벽(재림예수)의 빛으로 나아오리라.


페이스북. "비통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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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sgoos4455
@tangsgoos4455 - 04.02.2024 07:29

카톨릭이시군요...
탈출하십시요. 카톨릭은 적그리스도 세력입니다
카톨릭은 성경말씀과 반대되는 행동을 취합니다
성경말씀을 대적하는 것은 적그리스도 세력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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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꿍꿍이
@명탐정꿍꿍이 - 04.02.2024 14:39

장신대 GD님..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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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h5876
@ejh5876 - 04.02.2024 16:30

이것은 성경 이해를 위한 대한 가장 기초적인 이야기다.
그런데 많은 목사님은, 아니 대부분의 목사님은 이런 이야기를 안한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1차적인 해석만으로도 충분히 권위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어쩌면 그 권위로 불필요한 권력까지 가질 수 있기 때문에, 2차적이고 3차적이고 역사적인 해석은 알려주지 않는다. 성경은 시간을 지닌 입체다. 과거의 말을...... 말만으로 가져와 누군가를 정죄고 재단하는데 쓰인다면...... 참 아플 일이다. 지금 교회는 그런 일을...... 참 많이 한다. 정치에서, 사회에서, 자기들 내부에서. 아마도 고쳐지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꾸준히 깨어서 신학을 바라본다면..... 언젠가는 모두들 열린 질문과 역사적 사실 속에서도, 어느 때보다 깊은 신앙의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엄폐하지 말고, 억지쓰지 말기를. 권력으로 말씀쓰는 나쁜 종교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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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스리
@케니스리 - 04.02.2024 17:43

이단 .신천지들의 댓글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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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돌
@뜬돌 - 05.02.2024 05:25

말세의 징조 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30년전 예수를 처음 믿을때보다 지금이 훨신 신앙적 지식이 풍부 해 졌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천국... 을 알 수 있는 자료와 기회가 훨신 많아져서 이제 누구나 자기의지로 그분께 가까이 나아 가고자 하면 그 길과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알곡과 쭉정이가 분명하게 갈라져 주님앞에 섯을때 변명하지 못하게 하려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리송한 시절은 가고 말세가 가까우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는것이죠. 마지막때는 예수님편과 적그리스도편이 분명하게 갈라져 예수를 위해 순교자들이 나올 겁니다 강의 너무너무 유익하네요. 이런 지혜와 지식을 주시는분도 주님의 성령님 이십니다.

Ответить
@Lee-gd5ou
@Lee-gd5ou - 08.02.2024 17:13

영감받은:하나님의 활동력에 감동되어란 뜻. 사람을 필자로 삼았지만 하나님은 필사자로 선택한 사람에게 무엇을 쓸것인지, 어떤 표현으로 써야 진리를 벗어나지 않을지를 그들의 정신에 지식을 심어주시므로, 66권의 모든 성경은 " 하나님의 말씀 " 이 되었다는 것이고. 그 목적은 언어에 관계 없이 "모든 민족의 사람들"로하여금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통해 잘못을 바로잡고 하나님의 의로운 표준에 따라 살아가게하여 그분의 승인을 받는 사람이 되야 한다는 명백한 목표를 제시합니다.

Ответить
@Lee-gd5ou
@Lee-gd5ou - 08.02.2024 17:21

성경을 읽는자의 목표: 하나님의 뜻을 배워 그 뜻에 따라서 살겠다는 목표의식을 갖쮜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언어의 창시자입니다. @ 창세기 11: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결론:
그러므로 성경이 단순히 사람의 저술물이라고 가르치는 신학교 교과서가 있다면 판단을 받아야 할 것 같군요. 성경의 짝들을 찾는 노력을 해보시죠.

Ответить
@seouh1
@seouh1 - 08.02.2024 19:14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지 신탁(oracle)은 아니다.

Ответить
@윤상운-n1l
@윤상운-n1l - 09.02.2024 10:45

아이야
신은 영이시기에 사람을 직접 대면하지 않으신단다
그럼으로 사람의 속에 임하셔서 말슴 하신단다
그것을 계시라 하는 것이고
신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것이지만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것이다
신학을 가르치는 이는 하나님을 믿는이가 아님을 너도 알터
하나님의 종이 믿지 않는 학자들에게 배워 종이 된다함은
말이 성립되지 않는 것이란다
네가 신학 몇년 하고 성경을 깨딸아 신의 음성을 들을수 있을듯 하느냐
어린 아이야
너는 아직 신을 만나지 못했으니 증거는 성경이 하나님 말씀임을 다시 인식하고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제 답을 알아야 한다
문자 속에 하나님의 뜻잉 감추어져 있음을 아는 것이 신앙의 시작이고
그 뜻을 아는 것이 믿음이라 함인데
네가 이해 한다면 비로소 신에대한 인식을 하게 됨이다
교만한 자는 하나님을 만날수 없다
겸손하게 하나님을 보려 해야 그 얼굴이 보인다 함이다

Ответить
@희웅구
@희웅구 - 10.02.2024 10:58

성경 그저 신화적 동화이야기 일뿐임니다
이스라엘 민족이야기 우리나라와뭔 상관일까-
예수 하나님아들 초월성 다 바울의기독론 사기일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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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jun1923
@johnjun1923 - 11.02.2024 03:56

예시를 들어줬으면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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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ver.winner
@clever.winner - 11.02.2024 20:11

한국 교회는 근본주의와 문자주의의 폐해로 성경 자체를 우상숭배하며 성경을 오용 남용하여 교회 권력 유지로 사용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성하고 자각하고 새로운 젊은 사역자들은 그런 오류나 폭력을 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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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g9k
@감자-g9k - 12.02.2024 13:02

세상 사람들처럼 멤버십 그런 거 하지마시고 가르치려면 무료로 하세요 글구 신학 공부 10년정도 목숨걸고 죽도록 해봤나요? 말 한마디 깊이가 없고 지식의 전달만 할뿐이네요 …지식의 자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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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t7x
@탈무드-t7x - 14.02.2024 04:32

완벽한 표현은 아니지만 <언어의 성육신화>를 이루신 것이지요. 그리고 성경의 두 지평 즉 그 때의 지평에서 해석 또는 이해하고 오늘의 지평에서 다시 이해와 적용을 하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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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ne7857
@theone7857 - 17.02.2024 06:39

성경은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 이스라엘을 위해 쓰였지만 우리에게 적용되는 글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관점으로 우리식으로 해석을 시작하면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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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dx5ti
@BW-dx5ti - 26.02.2024 10:11

오늘 다루어 주신 포인트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우선 "책"이요, "글"로써... 인간 저자가 목적을 가지고, 특정한 대상을 위해서 쓰여진 글이라는 점을...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는 것인데요... 많은 기독교 이단들이, 성경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주신 책"이라고... 성경의 초월성만을 강조하면서... 실상은 성경을 자기들의 기준대로 오독하고, 오역하고, 왜곡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우리 신앙을 위협하는 이단들의 거짓말과 속임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유념하고 있어야 할 중요한 점입니다.
구약 창세기부터, 신약 요한계시록까지.... 최소 1600여년의 긴 세월 동안, 40명이 넘는 인간 저자에 의해 씌여진 성경.
성경 각권이 씌여진 시기와... "인간 저자"는 누구인지... 글의 목적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글의 일차 수신자들은 누구인지 등을 살펴보고, 성경 각권을 그 시대의 문화적 사회적 배경 속으로 들어가서, 각 문장과 단어들의 의미를... 살피면서 읽는 것을 훈련한다면...
그 시대와는 수천년, 그 글이 씌여진 장소와는 먼 거리를 가진 오늘날의 우리와는... 여러 면에서 매우 다양한 시대적 사회적 문화적 격차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성경 각권을 바르게 해석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파괴하려는, 이단들의 거짓말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키는 면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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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buslipton9565
@phoebuslipton9565 - 02.03.2024 16:08

우리를 위해 썼지만
우리에게 쓰이지는 않았다는
말을 듣고
혼란스러웠는데

듣고 보니 이해가 갑니다.
근데 이말은
신이 인간을 위해
인간의 손을 빌려 썼지만
시•공간이 다른
나에게 직접 쓴 것은 아니기에
이해하기 쉽지 않다란 의미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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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m7dx3nd4t
@user-zm7dx3nd4t - 10.03.2024 07:52

성경은 우리에게 쓰였지만 우리를 위해 쓰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 자신을 위해 쓰신 것이다. 창조주께서 피조물을 위해 쓰신 것이 아니라 창조주께서 피조물로 하여금 피조물이 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 쓰신 것이다. 그래서 특별계시라고 하는 것이다. 특별 계시란 하나님께서 자기를 특별한 방법으로 계시하신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말해도 인본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는 종교에 불과한 것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셨는데 아브람은 그것이 자기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때도 방법도 자기가 생각 하는대로 행했다. 그러나 그것이 성취되지 못했을 때 그의 믿음이 떨어지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언약하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것은 아브라람의 자손을 번성케 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겠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하나님의 축복은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시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 전체에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도 그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은 언제나 하나님의 일방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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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황금
@붕어황금 - 10.03.2024 09:00

집에서 키우는 개가 집 주인을 연구하는게 신학 아닌가? 신에게 일상인 영원과 무한을 어찌 감이나 잡을까? 유한한 우주조차 무한하게 느끼는 존재인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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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무엘-c2s
@박사무엘-c2s - 11.03.2024 13:16

신학이 당신의 생각을 망가 트렸네요 불상함니다 하나님을 인간으로 글러네리은 한심한 말들을 중단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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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im4320
@yhkim4320 - 15.03.2024 14:55

성경은 우릴 위해 쓰였지만
우리는 잘 보려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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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영-l8j
@박하영-l8j - 09.06.2024 14:26

성경은 읽는다고 이해되는게 아니다.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해되지 않는 신의 범주 이기 때문이다.은혜가 아니고서는 이해불가 항력의 영역이다.성경을 신학으로 보는것은 유물론적인 인간의 영역일 뿐이다.신이 인간의 영역에 갇히면 이미 신이 아닌것이다.자기부인 즉,신을 이해못하는 한계를 고백하고 완전한 없슴의 위치로 돌아가는것이 신에 대한 숭배의 자세며 신앙의 근본이다.은혜를 입을 위치이며 하나님의 요구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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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n4m
@해피해피-n4m - 21.06.2024 07: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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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랄라-d3o
@랄라랄라-d3o - 18.07.2024 07:42

바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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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dochoi4080
@soondochoi4080 - 27.07.2024 12:31

저의 간단한 해석입니다
우리를 위해 - 성령의 도움으로 성경의 계시를 앎
우리에게 - 우리의 지성 지식을 통해 성경을 읽음
만약 우리의 지성, 지식을 통해 성경을 이해한다면
하나님의 공의는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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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선일보
@개조선일보 - 05.08.2024 17:51

ㅋㅋㅋ 고대로 부터 현재 까지 성경을 가장 난도질하고 더럽힌 자들은 신학대학 교수들과 학생들과 목사들이었다 하하하 욱겨 증말 ㅎ 말장난 언어유의 고마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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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 12.08.2024 06:53

최근에 백석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시는 채영삼 교수님이 <공동서신의 복음과 메시지>라는 책을 내셨습니다. ‘공동서신’은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등 7권의 서신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채영삼 교수님을 꼭 초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동서신이 이 시대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채영삼 교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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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z1l4i
@김태형-z1l4i - 21.09.2024 04:30

180도 달라지면 아는게 달라지는것입니까? 삶이 달라지는것입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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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쿠나
@까마쿠나 - 26.09.2024 13:32

저의 신앙에 많은 도움이 되는 콘텐츠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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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h1yj
@DJ-hh1yj - 26.11.2024 13:24

말씀하는 의도는 알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을 통해 기록되었다고... 하나님의 말씀이 동시에 인간의 글일 수 없습니다. 인간을 통해 기록되었다 할지라도 틀림 없는 하나님 말씀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더구나 그게 하나님이 인간이셔야만 하는 성육신과도 유비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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