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친구를 이혼시킬려는 원래혼자녀 돌씽녀 조심해야
Ответить본인은 남자를 전혀 모르면서 남자들이 여자를 모른다고 얘기하는 건 또 뭐야?
난 아무리 여자가 남자 보고 최고라 해도,
지는 돈 한푼 안 벌면서 남자 혼자 돈 벌어 먹여살리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여자는 딱 질색인데.
그냥 조개가 근질 근질해서
남자없이 잠을 못잠ᆢ
난 여자들 말하는 꼬라지 보면 되게 짜증나는게,
모든게 남탓이라니까?
아니. 결혼을 했으면 나이가 최소 20대 중후반인데,
그 나이 처먹고 잘못된 친구인지 아닌지도 분간이 안돼서 그런 병신같은 짓을 하나?
그 자체가 문제고 그 자체가 개념이 없는 것임.
인간의 가치관은 주위에서무너진다
무의식적으로
영상 의견이 맞습니다.
매너 좋다는 직장 동료에게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영상처럼 말 잘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했는지, 예전 핸드폰 자판이 다 닳을정도로 대화를 나누고, 마음주고 몸도 많이도 주었네요.
바람이 걸리고, 놔주려 했으나...
아내의 매달림?에 18년이 흘렀습니다.
전 아직도 지옥을 살고 있습니다.
그 많은 성행위들을 자세히 알아버리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되어서, 아직도 발작처럼 기억나면 몇달을 불면증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 원인에는 아내의 계속되는 거짓말이 컷죠. 일을 축소시키려 거짓이 거짓을... 신뢰라는 단어는 이젠 기억도 안납니다.
전 예전 부터 가정적이고, 자상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습니다.
지금도 그러려 노력중입니다.
그 바람의 상대는 육체를 목적으로 매너 좋게 행동하는걸 아내는 몰랐다 하더군요. 맘을 열어주고는 몇달을 그놈것이었죠.
영상을 보고 이말은 남겨야 할거 같아 주저리 글을 남깁니다.
내가 잘하든 못하든 배우자의 바람은 못 막는다 보입니다.
그저 그런 지뢰를 피해가야하고, 그런일이 닥쳤을땐 최대한 냉정해져야 합니다.
저처럼 멍청하게 살면 안됩니다.
18년간 혼자만의 지옥에서 살았고, 이제는 이혼을 얘기하고 진행중 입니다.
바람피는 사람을 만나는데 잘해줄려고 하지마라 그냥 호구된다.. 재밌게 즐겁게 해주면 된다..
바람피는 사람은 그냥 피가 달라.. 나도 그렇고
유부녀들 많이 만나보고 느낀거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친구를 전부 바람나게 만든다
Ответить그런데 어떻데 결혼까지 하게 된거죠 ? 저러면 연애단계때 보통 헤어질텐데
Ответить바람 피는거 아는 방법 알려 드립니다.
1. 애인과 애인의 제일 친한 친구와 본인 3명이서 술을 마신다.
2. 조용한 술집이나 집에서 마신다.
3. 공기계 핸드폰을 하나 챙긴 후 술 마시기전에 가방이나 잠바 같은 곳에 녹음을 누른후 폰을 숨긴다.
4. 술 자리에서 바람이나 섹파 이야기를 한다.
5. 한창 바람 섹파 이야기중 담배를 피러 나간다.
6. 담배피고 와서 공기계 폰을 챙긴 후 화장실이나 혹은 술 자리가 끝난 후 몰래 들어본다.
여적여
Ответить나쁜 친구에 넘어가는 여자도 문제지..
Ответить전 딱반대 전 집에서 무시당함
Ответить외롭다고 핑계대고 나중에 눈물 질질짜지
Ответить저렇게 똑똑해야 바람을 안피우지
Ответить바람 안피는 친구가 바람피는 친구들을 바람 안피게는 안되는가요? 왜 친구탓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본인이 안하면 그만인 것을. 😅
Ответить와이프 친언니가 느닺없이 이혼을 했습니다 이유는 돈때문에요, 1년지나 새로운 돈많은 남자를 만나 잘사는걸보고, 와이프가 시샘을 많이하더군요, 당시 와이프는 저몰래 빚을 많이 지어논 상태라 자꾸 재정상태에는 신경도 쓰질않고, 심지어 오랜 경력단절임에도 저에게 일체 상의도 없이 보험사, 그후 어떤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본격적으로 사람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고급옷에 속옷 그리고 들어올때마다 한우셑트 명품가방등... 그리고 저를 벌레새끼보듯 냉대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거짓과 핑계등을 대가며 저를 바보로 만들어갔고, 심지어 장모까지 집에 끌어들였습니다. 그리고 늦은 퇴근과 외박등으로 다툼이 생기면 즉시 경찰을 불러 다녀가게끔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참다못해 그만 실수를 저질렀고, 이때를 틈타 와이프는 저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전세집을 구해주면 모든걸 없던걸로..., 단 저와는 함께 살지않겠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경제사정도 좋질않은데 그럴돈도 없었고, 어린애들도 있는데... 그러던 중 주변에서 이상한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리동네 근처에서 다른 남자차에서 내렸다, 또는 그차를 타고 갔다는등, 항상 그자리에 차가 온다는등... 그지인에게 제가 부탁하여 또 보게되면 동영상으로 찍어주라 부탁하였더니, 놀랍게도 한사람도 아닌 둘이었습니다. 하루만에 시간대 별로 두사람을 만나더군요, 한대 회사에서 봤던 차량, 또 한대는 모르는 차량...
그후 이혼을 오랫동안 고민하다 변호사를 찾아가 상담을 통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며 와이프의 빚만 갚아오다 있던재산도 탕진하고, 또 한편으론 어린 자식들을 보면 머리가 아프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그시절... 끝내 소장을 냈더니, 무릎끌고 빌줄 알았던 와이프가 되려, 저에게 가폭으로 고소를 하더군요, 사건의 원인이 제가 몰랐던 빚과 또 외박과 늦은 퇴근때문에 발생한 일이었는데...
내가 만났던 유부녀나 남친 있는 여자들은 신랑이나 남친이 문제 일으킨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신랑이나 남친한테 무너진 신뢰나 마음을 다독여주다보니 자연스럽게 주더라구요.
그렇게 위로 받고 이혼 위기를 견디고 다시 돌아갔음.
우리 오빠 최고다??? 그 약발 사회 생활 많이 한 남자 상대로는 감소 되요.
Ответить요즘 애인없는 남자 여자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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