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여친이랑 헤여진지6개월 됬는데 넘 외롭네요 한강한번가봐야겠다
Ответить형님 죄송합니다 못 믿겠습니다
Ответить관종이라 튀는옷 좋아하는데 튀는옷 좋아하는 여자들이 별로 없음...또 나혼자만 튀는옷 입으면 그것도 좀 안어울리는것 같고...
Ответить1배속으로 다봄
Ответить난 대형마트에서 혼자 온 남자 중에 내 이상형 있었는데 번호 못물어보고 😭 너무 후회돼
Ответить학원때매 기차 자주타는데요 요새는 마스크쓰고있어서 ㅠㅅㅠ 마스크벗었는데 별로면... 흠... 전 여잔데 헌팅좀받고싶네여
Ответить나
Ответить대기업 많은곳 지하철역 오후 6시쯤에 외모만 보고 번호따도 웬만하면 대기업다니는 회사원임 보통 돈도 많고 일상생활 정상적인 사람들이라 생각도 바름 헌팅포차 클럽 돈들여서 머가리 텅빈애들 꼬시는것보다 알차다 ㄹㅇ
Ответить여자친구랑 헤어지고나서 혼자인게 너무 어색하고 힘들어서 이 영상을 보고 있네요ㅋㅋㅠ
Ответить저도여친없어요...
Ответить수빈님 저랑만나요^^
Ответить배해병 짭
Ответить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얼굴이 못생겨서 성형하고 피부 좋아지면
한 번 해볼게요
일단 외모가 준수하시네요.. 합격
Ответить씨팔놈이 개소리치네
Ответить저.. 학원은 학원인데 좀 큰 학원인데.. 그러니까 대학원인데 여기도 괜찮나요?
Ответить유익해요 ㅠㅠ 감사해요
Ответить사람을 만나는건 때와 장소가 없는 법
난 접촉 사고 났던 여자분과 사겼고
혼자 강릉 여행가서도 여친 만들었다
이 영상 진짜 공감가고 늘 생각했던 것들이기에
댓글 달아본다
나의 현재 직업은 헬스 트레이너다
진심 은근 잘통하는 곳이다
다들 헬창되자 멸치들은 약수터 가자~~~
남친이 없어서 보러 왔는데 남자들이 먼저 안다가오니까 제가 먼저 다가가보려고요 ㅠㅜ
Ответить교회는요?
Ответить자 때가 무르익었다.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 가을이 왔겠다 이때 나들이 하러 나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가을을 또 사람마음을 움직이기도 어렵지 않지 그래서 나도 이제 짝구하려 나간다.
아 일단 애인이 없어서 클릭하긴 했어요
Ответить저는 아마 다시태어날 운명인가봐요 키가 작아서 담생엔 꼭 십센치만 더크고 싶어요 165도 안되는데 무슨 여잘 꼬셔요 ?남자의 키?외모는 기본 필수 무기
Ответить속는셈 치고 유튜버님 말씀대로 노력해보겠습니다 ㅎ
Ответить키 작은데 예쁜 여자 헌팅 가능? 이제까진 실패
Ответить업소에서만 하지마라 ㅋ
Ответить남자친구를 만들고 싶은게 아니라 짝사랑이더라도 좋으니 그냥 내가 보고만 있어도 즐겁고 생각나는 끌리는 사람이 생겼음 싶은데 코로나 이후 인간관계자체가 단절에 가깝다보니 그게 참 힘든거 같아요. 외로워도 근데 연애를 위한 연애는 하고 싶지 않고.. 그래서 결국 또 혼자.ㅋㅋㅋ
Ответить아니 여자들이 먼저 말걸야지
Ответить모쏠을 위해서 비법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자존감이 좀 부족해서 용기내기가 쉽지않지만 시도는 해보고 싶어요)
Ответить형 보니깐 제가 편돌이 알바는 이번이 처음 해보는데 여자 번호 따기가 젤 쉬운거 같아서
야사친이든 여친이든 그냥 이어지겠던데요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Ответить썸녀가 내일 만나자 하는데 만나서 계속 놀 느낌은 아닌 것같고 잠깐 만나는 느낌같은데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Ответить재림님 하나의 사례를 말하고자 합니다
저랑 친한 형이랑 식당에서 밥을 먹는도중
여자3,남자1 들어오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남자는 아버지고 여자3은 어머니 딸 두명이고
그형이 딸을 보더니 이쁘다고 칭찬을 먹으면서 계속 하길래 저는 그 형에게 그냥 형 미친척하고 중간에 드시고 있을때쯤 가서 아예 돌격을 해라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 보란듯이
하니 그형이 고민을 엄청 하더니 한번 해보마 오늘 놓치면 못볼텐데 작정을 한다 하더니 다 먹더만 제가 계산하러 가있을때 가있더군요
목소리도 들렸어요 생각난 그형의 소리는 조금 떨리는게 느껴질정도로 실례합니다 식사하시는 도중에 말씀좀 드려도 될까요 하더니 아버지가 네 무슨일이신가요 하나
그형이 제가 밥을 먹다가 문앞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다가 우연히 따님중 한분을 보고 정말 이쁘시고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가족끼리 외식 오셨는데 갑자기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 자리를 떠나고 나면 다시 보기는 어려울거 같아서
국밥먹고 큰마음먹고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
이런식의 내용이였어요 뒷내용은 더 이야기하던데 기억 안나지만
그러더니 번호를 받았다하더만 지금은 2022년 2월달에 결혼 하신다고 하네요 …😅😅
결론은 용기내어 말을걸어보라 입니다
안되어도 될수있는 확률이 있으니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끝까지 봤어요. 생각지도 않은 공간, 장소, 테크닉?! 감사합니당~
Ответить공용화장실 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노다지는 외국이다. 마인드 자체가 틀려ㅋㅋ 사람을 기분좋게함
Ответить귀엽네...짜식
Ответить공장교대근무해서 소개받는거 이외에 어디서 만나야할지 모르겠네요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I'm looking for a girlfriend to marry my son.
Ответить세상의 모든 곳이 무대라...
Ответить여친좀 줘
Ответить전 아직 솔로인데 솔로탈출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요.ㅜㅜ
Ответить말씀 정말 시원시원하게 잘하시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Ответитьㄷㄷㄷ
Ответить결혼식 뒷풀이 완전 공감!!
Ответить끝까지봣음~~~~~~~~한강 좋네여 ㅎㅎㅎㅎ돗자리하나에 이빨만장착하면되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
Ответить한강 저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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