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ᆢ때가[믿은지 33년 만에] 되니 성경이 열리더군요ᆢ 그러기 전에 성경을 수 십독 참 많이 듣고 보고 읽었지요
Ответить내가 제일 원하는 교수를 만나뵙군요
김호경 교수님 감사합니다
물론 역사를 알고 읽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초신자나
성경이 너무 어려우면 처음엔 하나님께 깨닫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 한 후 많이 읽다보면 저절로 궁금한게
생기고 알고 싶은 마음을 주십니다 우리가 모르는 길을
반복해서 가다보면 눈에 익어 알게되는 것처럼요
그 후에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게 되는 역사를 보시면
더욱 이해가 되겠지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님이 내 맘을 감동하사 은혜를 주옵소서
간구하는 마음입니다 성경은 지식이 아니라
내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랍니다
읽으면서 설교 말씀도 병행해서 많이 듣고
또 유튜브에 단락별로 강해하는 방송도 많이 있답니다
모두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사회적 책임? 공공성??? 이런 단어가 신앙에 합당한가요?? 인본주의적인것 아닌가요?
성경을 읽는것도 주님의 은혜고 깨닫게 하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인간의 생각은 한계가 있어요. 인간적인 가치관으로 성경을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성경배경과
한말씀마다
배우고싶은데
어디서.배울까요
교수님은 거듭난 것을 믿으시나요?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나라를 볼 수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 하셨는데 !
열두제자 중에는 신학 공부를 한 분이 하나도 없었는데 베드로,바울,요한은 놀라운 성경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학은 사람이 만든 학문이라고 보는데 아닌가요 과학 수학 공학 등의 학문과 같이! 신학은 수박 겉 할 기 식의 공부는 될지는 모르나 성경의 참 의미는 공부 할 수 없다고 봅닙다 왜냐하면 신학은 사람이 만들어 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에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거듭난 그리스도인) 어찌 전파 하리요(로마서10장15절)하였습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만 마지막 부분에 성경이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성경 자체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려주시기위해 보내주신 주님의 자소서요, 설명서요, 해설서인데, 성경이 어렵다는 말씀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저는 평신도고, 모태신앙도 아니고, 이과 출신이지만 성경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목사님 사택에 방문했다가 유명한 신학자가 집필해 놓으신 주석을 잠깐 들여다 본적이 있는데, 무척 훌륭해서 감탄도 받았지만, 가끔씩 잘못해석해놓으신 부분들이 있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반성도들이 성경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성경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심어주어서는 안됩니다. 성경이 어려워지는 이유는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신학자들이 성경을 과해석해서 벌어지는 참사가 대부분이고,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일부 목사님들이 예배시간에 말씀 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설명을 하시는 것이 문제입니다. 얼마전 라디오를 통해 대구 극동방송 주일설교말씀을 듣는데, 본문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문제인은 빨갱이다'가 주일설교말씀에 왜 튀어 나오고, 극동방송에서 왜 송출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 경상도에서는 왜 선거철이면 주일 설교시간에 파란당 찍지마라고 하시는지 도무지 알지를 못하겠습니다. 또 반대 지역에 가보니 빨간당 찍지마라 그러시고, 적어도 둘 중에 하나는 무조건 거짓말 하는 목사인거잖아요. 주님 저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라고했더니 주님께서 네가 말씀을 사랑하니 곧 나를 사랑하는것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 더 잘 알수있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읽으면 성경은 쉽습니다.
Ответить성경 지식 배경 그리고 생각을 하며 읽으라는 말이네요
Ответить잘 모르는채로 실천하려하니 슬로건이나 따라가게 되는 겁니다.
Ответить교수님,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와! 저도 성경 읽을때마다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많았어서 신학보다는 성경자체를 배우고 싶었는데 성서신학이라는 분야가 있군요! 교수님 책을 꼭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감사 합니다♡~
Ответить근데 성경 어디에...주님께서 길 거리 나가서 힘으로 로마 폭압에 대해 데모하고 시위하고 저항하라 말씀 하셧나? 주님께서는 완뺨을 맞으면 오른 뺨을 돌려 줘라..... 하셧음인데.....
Ответить구약없는 성경은 성경이 아닙니다 .
성경 초보자들은?
ㅡ창세기 일장에서 이성적으로 막히니 아브라함이 우리나라 단군같은 조상이니
창세기 십이장 ㅡ부터 읽으시길 축복ㆍ추천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을 입은자가 기록하셨음으로 우리도 또한 성령의 감동을
입지않으면 알수가 없을 같아요 또한
사람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수없다하셨고요
어려운 일들이라 할수가 있겠죠
말씀하고자 하신 뜻이 모르면 자기 생각일뿐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로 말하게 된다네요
볼수록 어려워요
생명이 있는자만이 하나님 나라를
이룰수 있고 영생에 이르게 됨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생명.생명만이 우리에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데 왜 계시록을 기록해 하시고
심판하실까요
궁금하네요
기독교역사를 공부하다 유대교 이슬람교 로마가톨릭 이런것들을 공부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 종교는 정치할려고 만들어졌고 예수는 지금으로 따지면 그 당시의 이만희? 같은 느낌임 1000년지난뒤 이만희도 예수와 같이 칭송받을 듯
Ответить읽는 자가 복이 있다 했는데~
Ответить교수님
목사님들과 지도자들이
먼저 바뀌지 않으면
안 바뀝니다
먼저 바꾸세요
그럼 따라 가겠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귀한 말씀 좋습니다
직접 만나는 것이 어려운데 이렇게라도 영상을 통해서 자주 뵙고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교수님 강의나 책들이
모든 생명이 각자의 생명의 몫을 충분히 살아내는 세상을 이루어가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해방신학 민중신학
인본주의
사람이 먼저다
이런 부러진 논리로
사람을 호리는 미혹시대
성경통독을 안했더니 그마져 성경을 안보게 되어서 다시 시작하니까 좋던데요 ?
생각은 그때그때 다르니까 성경읽기는 개인적으로 편하게 하는게 좋은거 같군요
성경은 특별계시이며, 특별계시는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자신의 지식입니다. 이 성경은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되었기에, 성령의 조명없이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수 없습니다.
사회과학적 도구로, 일반은총적 도구로 파악할 수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지식이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적 윤리, 도덕, 공공성 이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사람이 자신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파악할 수 있고, 성경을 알수 있나요?
한구절구절이 매일매일 적용이 다른데ᆢ 그걸다안다면 얼마나좋을까요!
Ответить성경은 구원의주 메시야
곧 그리스도 예수
만나는 책입니다!
구약성경에는 구원의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신약성경에는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을 성취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이미 성취하셨으며 그 분명한
팩트를 믿고 안믿고는
성경의 메시지를 들은
각 사람의 몫입니다
이제 선포되어야할
메시지는 심판주로
오실 예수입니다!
죄악과 폭력에 물든 낮고낮은 땅에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셔서 인간의 모든것을
체휼하시고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은
다시 오실때는 만왕의
왕으로 구름타시고
권능과 영광과 위엄의
심판주로 오신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구원받고 거듭난 자로
사는 사람들은 다시 오실
그 분을 매일 더욱 사랑하며
뜨겁게 환영하고 환호할
준비를 하면서, 더 이상
구원받을 기회없이 영원한
멸망의 무저갱에 빠질
불쌍한 영혼들을 향해
예수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해야할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성경을
읽고 성경의 메시지를
분명히 알아야하는 이유입니다
구원의주로 오셔서
구원을 성취하시고
심판주로 다시 오실
예수를 목이 쉬도록
외치는일은 사도 바울뿐 아니라 성경에 계시된
그 분을 만난 사람들
모두가 기쁘게 감당할수있는 하나님나라
사역인 것입니다!
머리도 좋고 많은 지혜가 있어서 성경을 많이 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못한분도 많이 있습니다.
Ответить어머나
79학번이시라
난81학번인데
오늘 말씀중에 성경을 읽을 때 다 아는 내용이라 읽어도 새롭지 않다는 질문에 대해서 모르는 것처럼 읽으라고 말씀하셨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는 무엇인지 알겠는데 (반박아닙니다. ) 아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읽는 것이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저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읽기 전에 하나님이 내게 오늘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가? 라는 그런 마음자세로 읽으면 되지 않을까 라고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Ответить10장, 1시간 읽은게 뭘 얼마나 읽었다고 말하는가?
Ответить수십번 통독해봤는가? 그렇지 않으면 입다물어라
Ответить빌립이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내시가 이사야서(성경)를 보고있는 모습을 보고
알아 먹겠느뇨? 물으니 내시가 대답하길 지도하는이가 없는데 어찌 깨닫겠느냐며 빌립에게 대꾸하니 그시로 빌립이 가르쳐
세례를 주고 내시는 홀연히 떠나 두번 다시는
보지 못하였다고 사도행전8장에 기록되어 있다
이 내시는 구원을 받았을까?
아마 지금의 기독교회가 아는 지식을 전수받지 못했으므로 구원받지 못하였으리라..ㅎ
사실
지금의 기독교리(자칭 신학따위)라는게
얼마나 무의미한가?
저렇게 빌립과 내시가 단시간에 구원을
주고받고 끝냈는데
지금의 기독교리는 평생을 갈고닦아도
시간이 모자랄지경이니
사람을 들들 볶는다..ㅎ
성경을 읽고 변화가 있다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어떻게 변화가 될까? 차라리 읽지 말고 변화되지 않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말이죠.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성서공회만 대박이던데
성령님께 조명해달라 기도하십시오.
당신의 믿음이 진실하다면 주님께서 주십니다.
너무많은 신학자들과 신학생들이 자유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어서 아무 책이나 읽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박순경 ㅋㅋㅋㅋ 국보법 위반자
Ответить김호경 교수님께 성서신학을 배우면서 성경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저서를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몇번씩 읽어도 새롭습니다. 앞으로도 더 활발히 활동하시기를 기도하고, 그동안 김호경 목사님의 설교문을 모아 책으로 나오게 된다면 제일 먼저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Ответить여러분 그냥 읽으세요 그게 가장 이에요 그러면서 알아가세요 하나님을 또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성경은 어렵고 힘든게 절대 아니에요 초점을 변화나 새로움 기쁨에 맞추지 마세오
Ответить일단 읽기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후에 필요성을 느껴서 공부하면 좋습니다
이단교주들의 공통점 한가지, 모두 성경을 몇십독씩했습니다….
그런데 왜 끔찍한 결과인가요?
성경을 읽어도 삶이 변하지않는다구요?
그대들이 양인지 (구원받은 성도) 염소인지 (구원받지못하고 건물만 드나들며 종교생활만 하는 교인) 먼저 점검해보세요…
주님을 마음에 영접한 양은 말씀을 가까이하면서 변화가 점진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런데 염소는 여전히 본질상 불신자인데 성경을 읽고 연구하면 뭐하나요? 돼지코에 진주인 데요.
성경 백번을 읽은들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믿는다면….그냥 사이비죠
Ответить신학은 있는데 신앙은 발견할수 없네요 신앙은 인간적 방법론이 아닌 하나님의 감동이므로 각자에게 주시는 계시의 영으로 성령께서 조명하시므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나타나 더 깊게 더 깊은 통찰로 깨달을수 있습니다
성경은 쉬운책 아니라구요..? 음 사람의 머리로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말씀한대로 어럽겠죠..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고 독자는 인간이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기도하면서 읽으면 결코 어렵지 않은 러브스토리입니다 그냥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구원의 완성을 위한 아버지의 사랑과 그마음에 감동하며 읽어내려가다보면 성령님께서 반드시 전체그림을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심정을 깨닫도록 우리를 도우십니다. 어설픈 학문적 접근으로는 결코 성경을 통해 참하나님을 만날수는 없습니다.
또하나, 우리 하나님은 정의를 위해서는 남을 향해 즉시 전사가 되어 돌을 주워 들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공공성 부분에서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목적과는 다른 왜곡된 해방신학적 견해를가지고 있는것 같아 듣는 내내 몹시 불편했습니다.
성직매매, 퇴직금, 교회권리금, 부설사업관련 비리 등 현재 한국교회가 비판받는 내용들도 거침없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Ответить난 성경을 좋아 하지 그러나 모세의 글에서 모순들을 보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의 글들을 읽을 때 한 분이신 성령 님의 감동인 데도 불구 하고 각 양 각 색 이라 것 이다 바울 사도의 글 중 언약 괘 내용물 중 다른 구절도 보았다 그래서 답은 주의 영과 함께 아니면 해석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이다 이것이 성경이 하고자 하는 말인 것 이다
Ответить<공동서신의 신학 - 세상 속의 교회, 그 위기와 해법>을 쓰신 백석대학교 채영삼 신약학 교수님을 모시고 "공동서신이 이 시대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성경을 교과서에 비유하자면,
기독교서적.신앙고백서.주석들
은 참고서라 할 수 있지요.
이 둘을 병행함이 필요합니다.
성경만 가지고 독학하면 거의
이단으로 치우칩니다.
신앙 선배들에게서도 배워야죠.
성도들은 지적수준이 원래 높은데 목사님들이 성경보는 수준이 낮아서 성도들이 다들 수준낮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래요
Ответить쉬운 성경인데 깨닫는 수준 안되는 목사들이 자기가 못깨달으니 성도야 얼마나 못깨닫겠어 ? 라는 교만때문에 성도들도 그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성경이 어렵다 생각하니 안열리는 거에요.
Ответить본인이 어렵게 여긴다고 남들도 어려워야 된다는 그 생각으로는 절대 성경이야기를 남들에게 하지마십시요. 그게 성경해석을 막는 길이에요. 교만 내지 무지에요.
Ответить아 이런 분이 계시다니요 너무나 기뻐서 오늘 밤은 잠을 못 이룰 것같습니다 새로운 기쁨과 희망이 생겼습니다 김호경 교수님의 강의들 인터뷰들 저서들로 성서공부 해야겠습니다 너무나 맘에 드시는 분이 오늘 아니 어젯밤에 나타나셨습니다 오 마이 갓
하나님께서 제게 이분을 소개하시네요 이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셨고 그리고 신약학을 독일에서 공부하셨나봅니다 유튜브에 나와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행하시는 분께서 이해도가 높으시고 질문이 적절하셔서 좋습니다 감사해요
너무 설렙니다 김호경 교수님 너무 고맙습니다
79학번이시군요 아직 모세나이가 되시려면 멀으셨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