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감동사연] 극한의 폭설 속 완벽한 착륙 독일 루프트한자 기장이 전한 인천공항의 놀라운 실체, 유럽 항공업계가 주목한 이유

한국 인천공항이 대단한건 알았는데
이정도일줄은..

2천년 전 주몽을 도와 고구려를 세운 소서노가 두 아들을 데리고 한반도 남쪽으로 남하해,
작은아들 온조는 백제를 세웠고, 큰아들 비류는 미추홀(지금의 인천)에 새나라의 터를 잡으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2천년 후 비류의 꿈은 이루어져 지금 인구 300만 Incheon은
대한민국 서울의 관문이며, 세계적인 항구이자 <세계 1등> 공항도 되었다.

유럽인들은 유럽과 비교해고 손색 없단 표현 디기 좋아하네... 한국이 훨씬 낫지 뭐가 손색이 없냐?

인천공항은 셰계에서 최고 👍 😍

언제부터 삽화 그림들이 한국그리이 아닌것 같아 너누구니

독일이라면 뮌헨공장이 얼마전에 개장했으니 인천공항과 비교할만하지만 시스템은 10년 정도 뒤져서 수속과정에 시간차이가 3배 정도 나는 듯. 그리고 다소 불친절 한 거 같았음. 텍시타고 아우토반을 거쳐 목적지로 가는 동안 우리나라보다 인프라가 부족한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