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lord's conflict with Masoud over failure to pay rent and complete well drilling

스포주의



마지막에 탈출 루트 지도 볼 때
그냥 지도 떴다 그다음 글씨 적힌 지도 뜨는데
위치가 다름 걍 오류인가?
초반부터 마늘(이장)말투가 넘 수상해쓰

쌉고퀄로 일주일에 한번은 어렵겠지만 한달에 한번이라도 두달에 한번이라도 ㅠㅠ 재밌게 잘봤습니다 재치팀 수고하셨어요

미친 어쩐지 처음부터 악교수라고 다 알고있는게 소름이었는데 이유가 있었…….

너누 재밌어서 3번째 보고있어...

초반 독백 이해 안갔는데 다 보고 나서야 이해가네 추리물 잘한다

갠적으오 마크영상은 마크썸넬이면 좋을듯

와 진짜 대박이다 ㅇㅈ.. 소름돋았다 오랜만에..

치요 포텐셜 팍 터지네..

왘ㅋㅋㅋㅋㅋㅋ 순자님 사투리 ㅁㅊㅋㅋㅋㅋㅋㅋ 너무 잘쁜닼ㅋㅋㅋㅋㅋㅋ

예전 쾨니히스베르크 생각나네요

와 진짜 이건 재민님의 연기가 다했다..... 후반에서부터 섬뜩한 느낌 조성한 것에 한몫 크게 하는 듯..... 진짜 보면서 소름돋을 정도로 연기 진짜 잘하셨음

그 별모양도 되게 특이하게 그리네? 싶었는데 진짜 다른의미였네...;; 상납일이 22년 12월 유기사를 시작으로 상납되었으니 22년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고, 김박치는 재치마을이 고향이었지만 마을로 돌아온건 한 달 전이니까 고향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 몰랐겠네... 아버지의 실종 전단지를 가지고 있었으니 아버지를 찾기 위해 돌아왔다가 자기 아버지와 동일하게 재물로 바쳐진 걸지도. 농자씨는 김박오씨가 죽었다고 당연하게 생각했으니... 유일하게 상납자가 아니였던 치순경과 유마담, 하음치도 마지막에 있는 것으로보아 현국영처럼 재물을 바치라고 세뇌당하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악교수도 이 모든 정황을 알고 도망쳐야 다시 무한루프가 될 수 있으니 치순경이 붙잡힌것도 마을 사람들의 연출이었을지도? 마을 사람들은 악교수를 포섭하거나 죽여야 이 무한루프가 끝나는 거고. 아 너무 억진가싶지만 스토리한번 지리네요,,,;; 던져진 떡밥도 많아서 이래저래 떡밥 끼워맞추면서 숨겨진 스토리 찾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옥수수주스나 상납자 명단에 없는 사람들과 화재사건, 현국영의 고양이 정신병, 56숫자의 의미 등등 다 해석해주셨으면 좋겠다ㅏ...ㅠㅠㅠ

아니 재민이 연기 뭐야 진짜 개미쳣다

와 소름이였습니다 재민님 연기 잘하시네요~!

부활임 아니면 무한루프임?

와 엔딩까지 완벽,, 영화 한 편 본 기분이에요 미쳤다,,,

이런 거 보면 악어 이장생활 같은 종류도 해주면 좋겠다

어?! 이거 옛날에 그거 아닌가 악탐정 나오는... 비슷한 컨텐츤가~!! 오오오~!!!

레이튼교수에서 따온건가 재밌겠네

멋사님한테 그래서 넌 누구니? 질문 받던 재민이의 고점은 여기에 있었구나..

배드엔딩

요즘 나의 잠친구 ❤

와 진심 마지막에 소름 쫙 돋음

재민한테 살인사건 얘기 하지않았는데 사건이 일어난걸 알고잇음 ㅋㅋ 자고일어난건데 이것도 설정인가?

젠장, 기다리고 있었다고요..!

역대급 컨텐츠입니다. 꼭 보십쇼

이거 끝까지 보고 난 후에 이해 다 하고 영상 맨처음 보면 소름이 돋습니다

오오오오너무좋네요ㅎㅎㅎㅎ악탐정 느낌도 나고 뭔가 이런 스토리있는게 좋아요

와 진짜 우와 밖에 안나온다...머임 왤케 재밌음 대박임 ㄹㅇ 와 진짵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ㅈㅏ막ㅋㅋㅋㅋㅋㅋ 불꼬ㅊ 같은ㅋㅋㅋㅋㅋㅋ

엔딩을 본 후 다시 오프닝으로 돌아왔을 때에야 비로소 서사가 마무리되는 거 같네요
모두와 인사하며 안전하게 재물이 들어왔음을 확인하는 부분, 옥수수 음료에 명물인 약초를 섞어서 잠을 오래자게 된 것이 아닐지..
모두가 한 통속..

벌써 초반만 봐도 재밌겠다

비하인드 스토리 없어요?ㅠㅠ 갑자기 확 끝나는 것도 아쉬운데 연기하면서 비하인드 스토리 있어도 아님 후기같은거 있어도 재밋을거같은데 제일 궁금한게 없어ㅠㅠㅠ

처음엔 재민이 연기를 그렇게 잘하나? 싶었는데 사기 연기 보고 나니까 존나 잘하는거였구나가 됨

이런 컨텐츠 너무 좋다 ㅠㅠㅠ
'저희들은 그곳에서 당신이 돌아오길 기다리 있습니다' ㄷㄷ
도망은 쳤나보네 ㄷㄷ

마지막에 도망쳐는 치순경 껀데 탈출루트는 박농자나 다른사람이 썼네. 별표시에 쓰러진 치순경이 그걸 언제 써. 와 디테일

마크에이지이후 한동안 안봐서 2군시스템도 몰랐는데 정육점 사장님 보이스가 조세호님 같닼ㅋㅋㅋ

상납 목록에 하음치만 없네 하음치가 교주인가?

진짜 마지막 까지 완벽,, 명작.. 인정합니다.

완전 레이튼 교수네 ㅋㅋㅋㅋㅋㅋㅋ

와 조회수 10만이네

2군 잘 몰라서 그런데 누가 누군지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이름 매칭만여..

뭔가 중간부터 이게 다른 알리바이들이랑 퍼즐이 안 맞아서 설마 마을 모두가 다 짜고 친 판인가? 생각하다가 마지막 모임에서 알아챘음 그럼 제물안에 김박오 박지 아버지도 있었겠네 그래서 실종일테고 마을 이장까지 한패니 화재사고로 돌리기도 가능하고 뭔가 종 울릴때도 다른 사람들 눌렀어도 성공 나왔을 듯 마지막에 박지까지 있는거 보니 마을 왔을때부터 악마의 놀이에 놀아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