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E [2022 더케이 브랜드 캠페인]

선생님들의ㅡ멋진 공연 영상에 힐링 하고 갑니다!!나자신을 위한 응원이라는 주제도 맘에들어요♡

멋진 공연을 보여 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이에요~

멋진 공연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 한분 한분의 열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좋아요 멋진영상 잘봤습니다 선생님들 모두모두 화이팅

열정이 넘치는 좋은 공연 감사 합니다. 언제나 응원 합니다.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 하시며 학생을 가르치고 무대에서는 열정적이고 감동적이었던 THIS IS ME 공연도하는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오 감동적이고 멋진 공연이 마음에 와 닿네요. 특히 후반부의 응원메시지가 마음을 울리네요. 전국 교직원분들과 옆에서 든든하게 받쳐주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응원합니다.

나를 위해서 살아간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

좋은 공연으로 힐링을 할수있었어요. 우리 모든 선생님들이 지치지않고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과 함께 너무 힘겨운 시간이었네요
그동안의 힘들었던 일들을 모두 잊게 만드는 멋진 무대인거 같습니다
뮤지컬을 보듯 선생님이라고 생각지 않는 연기가 최고네요
앞으로도 나를 위해, 선생님들을 위한 많은 무대가 펼쳐지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쌤들~ 모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다들 선생님이라는 말이 너무 잘어울리세요,, 뜻깊은 메세지들에 보는 저도 감동입니다😊 공연도 대박이고 보면서 완전 힐링됐어요 :) 항상 아이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들의 멋진 공연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제 각기 생각이 다른 아이들을 돌보고 성장할 수 있게 가르친다는 것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교직에 계신 분들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탄탄하고 밝고 희망찬지 느껴져서 좋았어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늘 함께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보는 내내 소름돋으면서 감동... This is me 이 가사와 찰떡으로 잘 어울려서 진짜 감탄하면서 봤어요 앞으로도 멋진 활동 보여주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우리는 선생님이니까" 라고 외치는 목소리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지도하고자 노력하는 우리 선생님들!
자신들이 꿈꾸는 교사의 비전을 이뤄나가며 내일의 희망을 외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선생님들의 멋진 공연 잘봤습니다.
힘들어도 잘 이겨내신 선생님들 늘 응원할게요.
한국교직원공제회도 응원하겠습니다 ~~

선생님들의 합창이라니 뭔가 뭉클하네요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 항상 화이팅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들의 가슴 뭉클한 공연이 심금을 울리네요.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대한민국의 멋진 선생님들이 계셔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바르게 자라납니다. 앞으로 힘든 일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보다 더 큰 보람과 행복이 있길 바라며 저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공연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앞으로 보다 더 나은 것을 성취하시는 멋진 모습으로 더욱 많은 사랑 받으시길 팍팍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선생님들 모두를 응원합니다! 정말 열심히 학생들을 위해서 힘써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시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 선생님에 대한 응원을 담은 댓글
[ 선생님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담긴 절절하고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학교에 '스승' 은 없다는 자괴감 섞인 탄식이 우러나오지만 그래도 아직 '선생님' 인 교사들이 계셔서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지지대가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다 학생들에게 내어주는 선생님이길 변치 않았으면 하고 응원합니다. ]
* The-K한국교직원공제회 유튜브의 구독과 알림 설정 및 해당 영상 게시물 페이지의 좋아요도 했습니다.

정말 멋진공연이네요 응원합니다

선생님들의 멋진 공연 잘 봤습니다 😢
코로나로 아이들과 소통할 기회가 적어지고 원격수업으로 직접 아이들을 만나서 수업하지 못하고 카메라 속의 화면 속의 아이들을 보면서 얼마나 더 노력하시고 더 소통하려고 힘쓰셨을지 압니다 그런 선생님들 덕에 아이들이 집에서도 열심히 수업 들었을 거예요 교직원 공제회에서 이렇게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위로와 감동을 주는 영상이에요. 제가 선생님은 아니지만, 작은 봉사단체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기에 작게나마 공감하게 됩니다. 정말 고생 많으신 우리 선생님들...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달려나가며 성취감과 자부심을 한가득 얻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귀호강 눈호강..! 너무 멋져요😊
노래까지 잘 부르시는 저희 선생님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선생님들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제가 다 위로받는 기분입니다❤ 코로나로 잘 견뎌오셨고 책임감있게 잘 해오셨어요! 앞으로도 응원힙니다~

따뜻한 영상 같아요~ 진심 잘 봤어요~ 파이팅하세요~

문해력 엉망진창인 학생들, 일베화 심각한 남자 애들, 보장되지 않는 교권, 교사 우습게 아는 학부모들과 일반 시민들. 요즘 교사하기 영 피곤하고 곤란할 것 같아 교사라는 단어만 봐도 좀 짠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냥 해야 할 일 하기만도 정신 없을 텐데요. 좀 바빠도 환장하겠는 일은 딱히 없는 학교 생활이 펼쳐지길 응원하겠어요. 그런데 노래 잘하는 분들이 많네요? 이 활동이 여러분께 힘이 됐길 바라요.

가슴이 뭉클해지는 공연이었어요.
가사를 곰곰히 곱씹어보며 영상을 보고 들으니 더욱 가슴이 뜨겁고 뭉클해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국교직원 공제회 공연 준비하시는게 보통이 아닐텐데..
가사 개사부터 노래, 녹음 등 .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공연의 영상을 오랜만에 봤네요~ 시원하고 강렬한 목소리의 힘과 따뜻한 메시지의 전달이 조화롭네요.
앞으로도 밴드의 힘을 응원합니다.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디ㅡ~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선생님들도 정말 고생 많으셨죠. 현장 수업보다 원격 수업이 더 어렵고 준비할 것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제 동생도 교사인데 여러가지 업무와 상황으로 스트레스을 많이 받곤 해요. 항상 격려해 주고 좋은 말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선생님들의 감동적인 무대에서 자부심과 희망, 다짐을 봤어요.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내일의 꿈을 선물할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선생님들 공연이 너무 멋져요! 노래 듣는데 뭉클하고 또 신나기도 하고 함께 마지막까지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의 멋진 공연과 나를 위한 응원 세리머니의 감동 문구가 마음속 울림을 자극하네요.
항상 학생을위해서 최선을 다 하시는 선생님들 두팔벌려~ 응원드리고요...
한국교직원공제회도 응원과 힘찬 박수를 보내 DREAM 니다~ (✿╹ ◡╹)ノℒoνℯ❤︎

우리는 선생님이니까~~
나 자신을 위한 응원, 자존감을 높여요.
다가간만큼 가까워지는 길이니까요.
멋진 공연으로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모든 선생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언제나함께여서 든든한 The-K한국교직원공제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좋은 공연을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걸 느낍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생님들 공제회 모두 항상 응원할게요

선생님들의 멋진 공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가을의 분위기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공연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한국교직원 공제회 늘 응원할께요!

This is me 영상 너무 감동적이에요~
힘든 상황을 이겨낸 선생님들의 이야기라니...
특히 가사가 좋아서 더 와닿네요^^
빛나는 미래를 the k 교직원공제회와 함께 응원합니다!

선생님들의 진심이 담긴 공연이라 감동이였습니다.
선생님들 코로나 때문에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더 좋은 선생님이 되어주시길 응원해요!
한국교직원공제회 응원합니다 ヾ(^▽^*)))

요새 선생님들 정말 많이 힘든 시기인 것 같아요.
멋진 취지의 영상으로 많은 선생님들께 위로와 응원이 전해졌길 바랍니다. 화이팅!!

교육을 위해 힘쓰시는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멋진공연으로 마음이 따뜻해 지는걸요~

감동입니다.왠지가슴이먹먹해지네요~멋진공연보여주신선생님들~감사합니다.노력하는교직원공제회~점점더기대가됩니다.응원해요~!!

교권에 대한 여러 말들이 많은데 일선에서 묵묵히 본인의 일을 해나가시는 모든 회원분들에게 작은 힘과 위안이 되네요. 힘내요 오늘도 그리고 당신은 소중한 사람, 고마운 사람 입니다.

다스 이즈 미 동영상이 훌륭하군요. 근래 선생님들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과거에 비하여 낮아지는 경향도 없진 않으나 우리나라의 미래는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초중고교 선생님들에게 오로지 달려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단순한 직업인이 아니라 숭고한 교육자입니다. 언제나 자나깨나 교육자로서의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교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당부합니다. 선생님 한분한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교“직”원 공제회인데 항상 교원들만.. 행정이 없으면 학교는 제기능 못합니다. 학교 회계를 비롯한 전체를 책임지는 행정실장, 예산회계, 계약, 시설공사, 급여, 공시, 급식 등을 하는 주무관들, 학생들 식단을 책임지는 영양사와 조리사, 교무 보조 교무행정원, 당직전담원, 사감, 사서, 보건 모두 교직원입니다. 항상 교직원공제회는 교원들만 띄워주는 것 같아 그렇습니다. 학교는 선생님들만으로 절대 돌아가지 않죠. 교복 학교주관구매 조차 못해서 교복도 못입고 급식 식재료 계약도 못해서 밥도 못먹습니다. 급여조차 못받고 간단한 시설보수부터 냉난방교체, 학교 증개축, 공간혁신 리모델링, 방수공사, 내진보강 등 수많은 시설공사도 불가능하여 학생들 학습권 보장도 못합니다. 더케이몰도 ”교원나라“라 해둔 것 보고 기가 찹니다. 물론 제 소중한 사람도 교사입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상상 교원만 빛을 보게 한다는 게 참 그렇군요.. 교원들을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교직원공제회의 직원들을 대하는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