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등학교 운동회 (일본 아이들이 무서운 진짜 이유는?)

「悔しい」って言葉、よく訳される韓国語の분하다とは意味がかなり違って後悔とか自分を責める気持ちの意味が強いと思う

복학해서 복수하자

속내는모르겠지만그들 만의문화겠지요아이들의순수한마음을오해하게 만드는영상같아서좀그러네요

와 여기 반일선동 되잇는 사람들 진짜 무섭다 직역하면 져서 아쉽다 다음에 이기면 괜찮아 인데 그냥 영상에서 나온 자막만 보고 걍 선동되네

뭐지..? 일본대표 운동회인가..?

우리나라 요즘 초딩들이 분하고 울만큼 뭔가 열정적으로 하는게 있나? 게임이나 유튜브에 빠져들어가서.. 열정과 슬픔과 고통을 경험하지 못하고 중학생이 되면서 ..무기력하고 온실속 성인이 되어가는것..

너무 귀엽다 아이들 ㅜㅜ
실패를 통해 배우는 점도 있으니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런 국민성때문에 호되게 당했던 미국한테 또 덤볐다가 잃어버린 30년 쳐맞음.그뒤로 둘도없는친미국가가되버렸다

학교에 아이들 많은거 보니 부럽네요
한국보다 2배의 고출산 국가

언제든 군국주의가 가능한 나라. 그걸 존경하는 윤석열과 한국 친일 극우보수들

난 왜 점수읊어주는 일본어가 귀엽게 들리짘ㅋㅋ

같은 애들 맞나요...?

모자 색깔이 다른데

뭐이딴걸로 처우노 나 어릴때 운동회 끝나고 승패노상관 그냥 짱x먹으러 감

우리와는 확연히 다르네....진짜 저런건 배워야해..

너무 쿠야시 한거 아냐? ㅎㅎㅎ

ㅋㅋㅋ 나 초딩 때는 애들이 하 날도 뜨거운데 언제 끝나냐 옆에 있는 친구보고 끝나고 피방 가실? 이거였는데 이거 보니까 뭔가ㅋㅋ 동심이 뒤틀린 거 같기도 하고ㅋㅋ

일본인은 그래서 경기에
지면 맨날 댓글에 분하다~를
남발하는구나

이게 낫지
애들 다 무승부 시키는거
애들 진짜 바보취급하는거 같아서

일본 초딩 운동회는 아직도 전체주의적 분위기인 것 같다. 문제는 예전부터 항상 그래와서 그 심각성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예를 들어 애들을 탑을 쌓아서 맨 꼭대기의 애를 위에서 떨어지게 하게 밑에 애들이 그걸 받치게 하는 행위를 운동회에서 시키면서 하는 말이, 끈끈하게 서로를 믿고 두팔 벌리고 머리부터 떨어지라고 합니다. 잘못하면 크게 다칠 수도 있는 행위인데도 전체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식입니다. 21세기가 맞나 싶어요. 🤔

이 장면을 보고 있으니 정말 우리는 일본 잔재 안에서 살고 있었고 지금도 살고 있구나 생각한다. 제발 좀 청산해라. 무섭긴 놀고있네 정말.

코와이네~~

뭘기억해

초딩부터 고딩까지 7시 학교가서
10시까지 학원 다녀오고
부모 돈벌이로 수저갈라치기 하는 한국 아이들 앞에서
아이답다니 뭐니 ㅋㅋ..

한국이면 같은 팀 내에 있는 학생이 실수라던지 그런걸로 져서 우리팀이 졌다며 남탓했을텐데 일본은 이기고자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했는데 져서 울분이 터진거네요 😢

그래서 무서운 이유가 뭐예요?? 어그로..

'분하다'
한국에선 억울하다의 의미에 가깝고
일본에선 아쉽다, 아깝다의 의미에 가까움

중꺽마...

일본:우리팀이 질때 울음바다
한국:우리팀이 질때는 정색하고 화가남

분하고억울한기억을 소중하게생각해 다음을위해서 ~이런말이네요.😮

일본애들은 애가애같아서 귀엽네요 제 초등학생조카는 건달같은데..

실패를 통한 성장이 경험이다.

기억에담긴 개꿀
패배를 인정할줄 알아야지

白組이기는거 국룰임ㅋㅋㅋㅋㅋㅋ 내가 6년 동안 초등학교 다니면서 赤組이긴적 1번 밖에 없음ㅋㅋㅋ

한국은 부모들 잔치가 되버림.... 아이들의 정당한 대결의 장이 되어야 하는데..

유튜브가 참 문제가 많습니다 ㅋㅋ

근데 일본운 축구를 졌서 울었나?ㅋㅋㅋ

요즘 올림픽이나 국제대회에서 일본이 꾸준한 성적을 거두는 이유가 있음. 우리나라처럼 운동부는 공부하지말고 몸만 만들어라가 아니라 진짜 이겨야하는 이유와 동기를 제대로 자극시켜주는 이유가 크지

이걸 보니 한국의 청군 백군 운동회는 식민 잔재네 나라 전체가 짝퉁 일본이구만

조곤조곤 갈구는 일본 전통 + 감정적으로 화내는 한국 전통 = 현대의 한국인들의 화내면서 상욕하고 조목조목 따지며 갈구는 스타일의 한국인의 갈굼, 진상, 꼰대 모습. 일본과 한국은 현대 시대에 맞지 않는 문화와 인간과 사회.

일본어 발변역한 븅딱같은 쇼츠

승자체험은어릴때부터필요하다고생각해요

항상 백팀은 이기고 청팀은 진다 내초딩때도 그랬다 그래서 초딩때 백팀을 배신 하자라는 마음으로 의도적으로 청팀을 유라하게 만들거나 청팀을 응원한적이 있었을거야 2008년 때 일이라 기억은 가물가물

저런것들이 호전적인 dna에서 나오는거다.

요새 한국 애들은 단체경기는 이기든지 말든지 알빠노 시전함. 승부에 눈물짓는 아이들이 순수한거임.

운동화에서 진게 그렇게 억울할 일인가~??? 무슨 중요한 시험을 망친 것도 아니고 왜저렇게 질질짜~??? 아유 꼴불견이야~😠😠😠

ㅋㅋㄱㅋ 한국엔 갑자기 보너스점수 이러면서 동점으로 마무리하는데

귀엽다

아이고 ㅋㅋ우리나라 아이들도 지면 분해서 울거나 특히 계주를 못한 친구는 한달동안 미움대상이됩니다 ㅋㅋ

아이들인데요 다들 뭐 ㅋ 나라를 가릴게 있나요? 다똑같애 ㅋㅋ

일본어 ㅈㄴ귀엽다

승패를 인정안한다느니 말이 많지만 저는 저 선생님의 교육방식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요 애들이 당장 운다고해서 '괜찮아, 중요한거 아니야, 울일 아니야, 다잊어' 매사에 이런식으로 얼버부리며 넘어가면 과연 저 아이들이 다른 과업들을 열심히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운동회같은 작은 것부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사회에 나가서도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겁니다.
요즘 사회초년생들보고 MZ MZ거리면서 정작 애들은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도록 양육하는 한국의 모습이 참 모순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저 영상 속 일본아이들은 저에게 너무 순수하게 비쳐지네요.. 한국은 운동회 끝나면 졌든지 말든지 "피방이나 가자~~~" 하는게 다반사일텐데 저렇게 작은 것에 진심이고 순수하게 분노하는 모습이 더 애들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