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국악명상음악

정신이 말아지고 깨끗한 음악 같습니다

앞으로는 국악 많이 듣고 사랑해야겠어요 국감에서 양문석 썪은 발언보고 너무죄송합니다

물고기 장어가 아귀한테 물어봅니다 장어가최고라는데 어찌생각하시는죠

2024년 9월12일 목요일
이또한 지나가리.......감사합니다.

그리운 나의 아빠..보고싶고 또 보고싶어요~

구수한 맛
맛나게 들린다

깊이를 헤아릴수 없는 아름다운 선율에 빠지지 않을수가 없네~~
음악의 힘인가?

우리국악은 최고입니다~!자신을돌아보게 만들어주고~반성하게해주네요!부모가되어봐야 그마음을 안다더니~잘해드린게없는듯ᆢ엄마 생각에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동적인 음악입니다. 역시 우리것이 마음을 사로 잡는군요

열받아서 진정시키려고 들어왔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운수납자의 삶의 모습이 담긴 풍경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부모님 같은 큰언니께서 소천하신지가 4년이 지났어요 명상음악을듣고있으니너무나도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참 다양한 음악들이 있네요. 제가 유튜브를 하면서
정말 많은 음악들이 있다는 걸 느낍니다.
국악음악은 정말 생소했는데 국악도 듣기가 정말 좋네요.
세상은 넓고 음악도 정말 넓고 깊네요. 음악 잘듣고 갑니다.

부디 이 생을 끝으로 부처님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나무아미타불

노소영 현명
윤서결 라인 로펌
망나니가 칼을휘두리니
김앤장도 추풍낙엽

여기 오신 분들 험난한 바쁜
짐내려놓고 ~~~~~~~~
잠깐이나마 쉬면서 주신음악
들어보소

세상악차캍이살아야.별일없네요.세월가니한사람두사람.떠나는것보니서럽네요.인생은그저물흐르듯.구름흐르듯.마음비우고사는게제일인것같습니다.외로운고독이찿아올때면.어머님.형제.그외.떠난님들이생각나네요..인생길몇십년은너무짧은것같네요..

좋은영상 잘보고 가요~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가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beautiful song🌺🌺

난너무 행복하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ㅡ이사야40 에서 온세상심판주 예수님 문앞에 이르심 ㅡ마24,25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단지옥 마귀지옥 ㅡ기독교인

모든욕구 다버리고 절로가고싶어도 절도정년퇴사해야된다니 갈수가없네...

분노와원망의 마음이 스스륵 녹아 마음을 비울수 있어 가볍습니다

이너피스 힐링되네요♡

시간이 어서어서 가버렸음 합니다.
그래야 돈 번다고 고생 안할테고 스테레스도 끝이날테니…
번뇌와 부질없는 욕심 은 자는잠에 다 버리고 가고 싶네요.

유투브에 사용하려고 하는데 음악 파일좀 받을수 있을까요???ㅜㅜ 절절한 국악음악 받기가 쉽지 않네요.
무료인가요?? 출처밝혀야 되면 꼭 남기겠습니다. 메일로 보내면 되나요?

명상음악 중간에 뭔 광고냐
당장 광고 지워라

동산병원에서.수술대기중..마음에안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일상의 스트레스로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해 주는 음악에 감사를 전합니다.

저는 마음이 편안하면서도
기쁘고 슬프고
여러가지 감정이 듭니다.

마음이 참 착해지는것 같아요.좋아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마음이 유지되어 잡념이 사라집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맑아집니다

조율이화평을주네요

세상살이가 잔인합니다
산 사람은 그래도 살아지네요
엄니 떠나신지 10개월이네요
하늘에서 맞이하는 첫생신도 지났네요
미루고 미루던 엄니 흔적 폰 정리하고 맘이 쓰리고 아파 한참을 울었네요
오늘 내리는 겨울비도 한몫을 보테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평안하소사
부처님의 가피가 고인이 되신 모든분과 함께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탑을 하면서 우리 정글 탓이 아닌 제 탓이라고 마음을 오늘도 다스려봅니다...

레몬을 생각하면 입에 침이고이듯 인생도 내가 마음먹은대로 결과가 나타납니다. 내려놓는 마음으로 배풀수있는 아량으로 살다보면 결과도 좋을것이며 자식들도 모두 잘될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 한세상 잘살다가서 감사하다 생각하면 죽어서도 내가만든 세상으로 갈겁니다

❤😊😊😊

이거야!

( ) ( ) (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처량하다라는 느낌 음율이 가는자 가 듣는 음률 난싫어

잠시만 살다 가렴니다.




사랑 함니다♥ 고맙습니다😂

국악 음악 멋지네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내 가는 길을 조용히 뒤돌이 보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저 스님은 무슨 인연으로 바랑 하나에 저리 바람 따라 산문을 헤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