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숏츠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내 몸에 금속 없으니까 없다하고 눕고 통으로 들어가는데 뭐가 공중부양해서 직선으로 바지에서 쑥 나옴.머리 고정했는데 뭔지 모르니 공포였는데 차키였음. 차키도 이런데 신소통에는 죽겠구나 싶더라. 무서웠어
어떻게 하면 눈에 철조각이 박혀있는데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