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는 연차일까? 유급휴가일까? 연차대체방법/휴일/휴가/공휴일

연차는 너무 어려운데.. 드디어 이해가 갔어요!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이해가 됩니다.

5인미만 사업자 ㅜㅜㅜㅜ

이거 다 지켜질려면 군인들 일개소대씩 완전무장시켜서 사장실에 상주해야할듯
어길시 선조치(총살) 후 보고하면 1초만에 시행될듯 그러지 않으면 지구멸망할때까지 안지켜집니다
노무사님

5인 이상 주유소는 2022년부터는 법정공휴일 모든 근무자가 쉬면 문 닫아야 하나요

30 인 이상사업장으로
토.일요일에도 영업하는 사업장에서
주말근무 포함
주40시간제 교대근무를 하는 근로자로 토.일중 1일은 근무를 하게되는경우
근무하는 토.일요일이 공휴일가 겹칠 경우 임금은 어떻게 계산해야하나요?

3월 31일을 퇴사로 하고 남은 연차 11개를 사용함으로써, 3월 16일까지 근무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토요일이랑 공휴일에 쉰것을 연차로 대체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여쭤봅니다

찾아보니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1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보장하여야 한다.’ 이렇게 근로기준법에 나와있더라고요

결국 문닫는 회사만 늘어날듯

노무사님 저는 공휴일 연차대체로 합의보고 일을 했었는데 올해 6월12일에 퇴사했습니다. 고정급여 직종이 아니라서 일할계산으로 6월 급여를 산정하려 하는데 6일 현충일을 연차대체로 쉰 것이니까 6일도 일 한 것으로 계산을 해야 맞는지요?

공항근무자입니다. 공직자에 해당되구요~ 주주야야비휴 교댸근무하고있습니다.두번째 주간근무날에(추석당일) 연차신청했는데 법적의무라면서 추석당일에 연차를 쓰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연차는 반려되고 휴일로 근무변경을 해야한다하는데 맞는 말인지요? 변경했을때는 무급인가요?

그럼 명절은 보통 유급으로 처리해준다고하셨는데 연봉제로 계약이아닌 시급으로 계산하는 생산직근로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건가요??

22년을 기다리며 연차대체제도 관련하여 회사(5인 이상-30인 미만)에 문의를 했는데 사업장과 갈등조짐이 보입니다.
짧은(?) 코멘트 부탁드려요


근로계약서(간략히)

1. 주 40시간(월-금 9-18 근무), 연봉제(기본금+각종수당등이 붙어서 계산된?포괄임금제 맞나요?)
2. 법정공휴일(신정....구정....추석 등 명시) 을 연차대체한다고 명시
3. 계약서를 쓰면서 구두로 "우리는 과거에 주6일제 근무하는 회사였는데 근무환경이 바뀌면서 52주의 토요일을 쉬는 조건으로 연차가 없다" / 계약서엔 명시 X

21년도는 법정공휴일, 대체공휴일, 여름휴가(주중 근로일 3일)만 쉬었는데
22년도는 5인 이상 사업장도 적용이 되서 건의드려봤는데 토요일 출근을 안하는 것이 연차를 대신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질문 1. 근로일도 아니고 무급휴일인 토요일을 마음대로 연차로 써도 되는건가요? 근무 의무가 없는 날을 연차로 까겠다고 하시면 이건 완전한 법 위반 아닌가요?
계약서를 노무법인에 가서 검토를 받으시라 제안을 드렸는데 법적문제 전혀없다는 소리를 하고 앉아서... 답답하네요
질문 2. 21년도 같은 경우도 연차대체하고 남은 연차는 수당이나 소진을 했어야 되지않나요?
질문 3. 사업장과 지저분하게 얼굴 붉히지 않고 지혜롭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질문 4. 3번의 방법이 없다면, 어떻게 정의구현을 할 수 있을까요?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오호
이분얼굴도 이쁘신데 설명도 야무지시네
그럼.....
세무사님
2021년 11월 퇴사했구요
12인이상 사업장인데
연차수당을 못받았어요
요구할 수 있는 건 지요?
급여먕세서와 근로계약서도 한번두 빋아본 적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