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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노벨평화상피폭피해자 단체가 받았음. 한국인이 일본한테 아무런 말도 못하고 거짓역사에 진실을 왜곡 하는거 보면서 유관순 누나와 위안부 할머니 독립투사들 한테 제가 대신 사죄드립니다. 항의하고 싶지만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Ответить월요일에 [작별하지 않는다]를 구입하러 갑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조선 거지들 사것다고 우르르간다 ㅋㄱㅋ
Ответить옛날에는 감당이 안되서 업체가 많았는데 몇년만에 호황하네
Ответить유난들이긴하다..
좀 더 잇어바..당근바켓에.올라올테니
진정한 돈 복사구나...
Ответить주문하려하니 11월입고더라는
Ответить읽어보면 알겠지만 좀 그럼. 서양쪽이 pc에 환장하는 중이라 그런지 사상 범벅임..
Ответить이제 KBS도 정신 차리고 윤 정권의 거시기 그만 빨아라
Ответить평소에좀 사서 보지.
대한민국 종특. 인기있고 sns자랑할거있으면 개때처럼 달라들지
e북을 사세요
Ответить살면서 이런뉴스를 보는날이 올줄이야.
Ответить한강의 기적이 다시한번 일어났다
Ответить좌편향작가의 쓰레기역사관 소설
Ответить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말씀이 인테리어 장식용으로 쓰이든 냄비받침이 되든 0.0001%의 관심으로라도 구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하셨었어요. 무관심보다 ‘척’이라도 해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지적허영심이라고 비꼬든 말든 내 눈에 꽂히는 제목이 한글자라도 있다면 첫장이라도 읽어보세요! 책한권 내돈내산하겠다는데 눈치주는 세상이라니😢
Ответить정말 오랜만에 인쇄소가 돌아가네요....거듭 태풍이 몰아치길....
Ответить지금 내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게 자랑스럽다. 정치만 빼고.
Ответить한국인 알아줘야해요.
휴일도 모른 인쇄소가 24시간 풀가동한다.😮
얼마나 기쁠까 야근해도좋아
Ответить한강 작가가 노벨상 탔다고 무조건 찬미해야 하는건지 밥딜런 노벨문학상 탔으니 무조건 찬미하고 좋아해야하나?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은 오십보 백보임 솔직히 노벨문학상 평화상 이 두개가 가장 권위 없고 가치 없는 상이고 논란 많은 상인것도 팩트
노벨 평화상도 북한 띄우기로 탄상 노벨문학상은 이미 2010년이후부터 권위 없어짐
무라카미 하루키 후보도 웃긴데 한강은 더 수준 떨어짐 김기덕을 소설화한건데 서구권은 동양의 그런 작품에 상을 주네 고전문학과 현대문학 많이 읽었지만 한강소설은 수준 떨어짐
노벨문학상이 점점 쓰레기화됌
프랑스 올림픽 개막식과 뭔가 결이 비슷함
개비에스는 그냥 일본방송이나해라.어디서 까불어~~
Ответить나중에 당근에 절반가격에 쏟아질듯
Ответить소설 안읽지만...인테리어용으로 두고 싶음ㅋㅋㅋ
Ответить딱 일주일지나바라 바로 패키지팔고 그러다 한달지나면 언제 저랬냐 다시원래돌아옴 그게 죠샌이니떰뿌시롤이랑께
Ответить극우들이 노벨문학상 취소신청한다네요
Ответить간만에 좋은 뉴스 보는듯하다 맨날 살인 사고 으르렁 정치 북오물 투척 , 몆달뒤에나 그냥 서점가도 책이 있을려나?
Ответить조상이 일본인 kbs는 이런소식 쓰면 안되지
Ответить그냥 사는거기 내용보면 채식주의자는 낮 뜨거워서 덮어버림 성 묘사를 넘 노골적으로 해놨더만 어린애들 볼까봐 걱정
Ответить예전에 읽고 친구 빌려줬는데 안돌아오네요^^;
Ответить경제를 살리고 있는중-..훌륭한 한강.
Ответить좋은현상이지 책안읽은지가 어언..ㅠ
Ответить한강 = ㅎㄱ = 휴거
곧 휴거가 온다
적그리스도의 평화협정으로 이스라엘 전쟁
끝나면 하늘에 태양이 어두워지고 대지진 그리고ᆢ
정말 대인 이네
Ответитьkbs 박민 몸져 눕겠네요.
5.18과 4.3 사건이 전세계에 고스란히 공개되어서 전두환과 이승만을 칭송하는 극우사상을 가진 박민 사장 몸살 났을테니까요 ㅋ
KBS는 이런뉴스 안내보내줄알았는데 의외일세 보수파 방송이
Ответить독서하면서 자기 합리화 하지말고 , 공부나 해라 , 국민들 문해력은 날로 떨어지는데 이해력 , 집중력이 딸리는데 독서한다고 뭐가 되냐??
Ответить토요일에 품절 오늘은 일요일 이라 문 닫았더라 ...쉬고 내일 예약 하러 가야겠다...작별하지 않는다 부터 읽어 보려고 번역본도 있다고 하니 번역본은 어떻게 나왔나 영어 공부겸 두 권 사야겠다.
Ответить진짜 멋지고 자랑스럽다. 어깨뽕 차오릅니다.
Ответить구입자 절반은 책 다 안읽고 그냥 소장용, 집에 인테리어용, 자랑용으로 둘 듯.
걍 독서는 자기 취향에 맞는거 읽으면 됨.
더 많이 팔려라. 많이 벌려라. 그래야 좋은 작품 더 많이 나온다.
Ответить사면 뭐해
Ответить하여튼 뭐만 했다하면 오픈런 ㅇㅈㄹ 하는 한국인들 냄비근성 하나는 세계1등이다
Ответить전형적 정치적 소설이네.
Ответить인쇄소 즐거운 비명지르내...
Ответить한강 작가 님 10 월 17 일 제 18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 자 되신 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Ответить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축하할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반드시 '소설'이라는 장르를 읽어야 하는 건 아니다. 소설에 별로 관심 없는 사람이 억지로 소설을 끝까지 읽으려고 도전 아닌 도전을 하는 건 본인의 삶을 매우 고통스럽게 만드는 일이다. 사람은 각자 끌리는 책 분야가 있다.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은 소설을 읽으면 되고 철학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철학책을 읽으면 되고 과학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과학책을 읽으면 된다. '소설'만이 '책'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영국의 정치가 윈스턴 처칠이 쓴 <제2차 세계대전 회고록>은 소설이 아닌데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심지어 1953년 그 해에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가 유명한 소설가 헤밍웨이였는데 결국엔 소설가가 아닌 처칠의 비소설 작품이 수상하게 되었다.
Ответить진짜 없어서 못파는 상황임. 역시 노벨상 네임밸류ㅎㄷㄷ👍👍 한강 작가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Ответить한달안에 중고시장에댜부분 반값이하에나옴
Ответитьㅎㅎ 저도 오랜만에 종이 책 삿어요 경기도 장기불황이라는데 잘되는 사업분야가 있으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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