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사 연구로 "사탄" 개념의 변화를 추적해보았더니.. | 전원희 목사님 오터뷰

사탄도 만물에 포함된것 초신자도 피조물임을 다아는것 연구대상도아닙니다

타락하기전 사탄과 타릭전 인간을 포함해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지으셨죠. 그런데 사탄도 그렇고 인간도 그렇고 타락은 스스로 한겁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의 종교인들은 성도가 아닙니다 ,

❤ 성도는 예수께 속하여진 영적 유다지파의 이스라엘인이요 ,

❤ 성도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새율법의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께 속하여 제사장 직분은 맡은 자들로 , 날마다 매일 매일 찬미의 제사를 드리며 사는 자들이요 ,
주일 , 혹은 안식일을 지키며 , 십일조를 내며 사는 자들이 아닙니다 ,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며 사는 자들은 제사장 지파의 이스라엘인이 아니니 성도가 절대 아닙니다 ,

종교는 마귀가 교회를 위장하여 만들어낸 사단의 회요 , 종교는 거짓의 영들인 귀신들의 처소요 , 거짓말쟁이들의 소굴이요 불속입니다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모세의 율법은 그리스도가 오실때까지 있다가 사라져야 할 법으로 무죄한 몸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때 같이 죽은 것이요 ,

사라진 모세의 율법을 대신해 은혜의 율법을 세우셨읍니다 ,

구약인 모세의 율법은 신약인 은혜의 율법으로 변혁되었고 ,

구약의 레위지파 제사장 직분은

신약에서는 유다지파가 제사장 직분을 맡았읍니다 ,

유다지파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새율법의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신 것이요 ,

예수를 믿고 예수의 사람으로 거듭난 성도들은 예수와 함께 새율법의 제사장 직분을 맡은 자들입니다 ,
해서 성도들은 날마다 찬미의 제사를 드리며 사는 자들이지요 ,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고자 주일 , 혹은 안식일을 지키며 사는 자들은 성도가 아닙니다 .

피조물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겠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고 본인이 알고있는 마귀의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기도하세요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 마귀가 주는 생각이라 그냥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낫다. 마귀새끼들 너무많아

처음에 이 책과 석사논문을 쓰게된 동기였던 두가지 질문 그러니까
1.하나님이 사탄을 창조했는지
2.만약 아니라면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은
피조물이 따로 존재하지 않을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았는지
그리고 이 책안에 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른다가 정답이겟지만 추측해보면 하나님은 다 아셧지만 감수하고 창조한게 아닐가.핵이 위험한줄 알면서 사용하는거처럼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 유대인은 다 제정신? 기록물의 신뢰성은? 사탄은 원래가 천사였으며 타락하여 사탄이 된 것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들의 유래라..

전승사로서의 사탄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미드라쉬 탈무드 외경 위경 연구를 뭐하러 하나?
온갖 잡설이 섞여 있고, 꾸란에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참 대단한 연구하셨네.
무슬림은 적어도 알라가 사탄을 창조했는데 자기들 신앙을 시험하려는 목적이라고 믿고, 사탄이 악이고 지옥 갈 거라 믿고, 알라는 절대 선이라 믿고, 철저한 알라의 주권을 믿는다.
크리스천들은 성경 아닌 다른 문헌이나 자유주의 신학 영향 받고, 다빈치코드만 읽어도 쉽게 믿음이 흔들리는 등신들이다.

예장합동 출신인데 썸네일도 좀 이상하고 ~~ 말하는것도 자꾸 돌려서 추상적인 말처럼 들리는듯 하고....많은 사람들이 오해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봄~~ 사탄이라는 존재의 질문을 아무도 안한것이 아니라 ~~ 이미 알고 있고~~ 그렇게 대단한 연구와 묵상을 해야 알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탄은 원래 ~ 천사(루시퍼)로써 천사가 타락한 존재로 사탄을 이해하면
가장 쉽고 명확합니다. ~~ 교만은 천사도 타락하여 사탄으로 추락시킬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사랑하십니다.

신학 책을 읽을때는 정답을 찾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많은 분들이 정답을 요구하시는거 같은데, 정답은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고 신학자들은 그 하나님을 최대한 알아가려고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학자, 목사들이 절대 정답이 아닙니다

책 구입했어요 ㅋㅋㅋ 지금 목차읽다가 재미있어서 들와서 댓남겨요. 일단 제목부터 목차도 잼있구요(신학생이라서그런지 ㅇ. ㅇ)

마지막 부록 목차에 제가 혼자했던 질문과 똑같은 목차제목이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이제 읽기시작할거지만 벌써 재미있네요 👍 기대되요

그러니까 사탄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말씀 인가요?

루시퍼 천사가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다가 타락해서 악마가 되었다...고 들었는데요?😊

구약을 포함하는 원시유대교가 70년 성전파괴 이후 랍비유대교와 기독교로 나뉜 것 아닌가요? 용어상 혼돈이 있는듯 합니다.

물론이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으니 당연히 사탄도 하나님의 피조물이지!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처럼 된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판단함.
이 일로 심판이 시작됨.
댓글들을 보니 본인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의 주장은 신학자가 하나님이 되는 것...ㅋ

문헌에서 사탄을 찼았다고요? 그래서 논문을? 성경에 이미 나와 있는데 뭔 다른 문헌~ 얼빠진 소리

하나님인 말씀을 오해하면
그리 인식된 하나님이 사단입니다.
하나님은 유일신!
다른영적 존재는 없어요!
귀신이 다른게 아닙니다.
한자로도 모를귀, 신신!
원어로도 ~프뉴마 다이모니온~
프뉴마는 성령이고
다이모니온 은 악한영이니
오해된 하나님입니다.
대적자입니다.
하나님이 사탄을 만드셨다고?
그게 하나님과 대적하여 싸우고?
전지전능에 충돌하지않나요?
욥기에서 하나님 회의에 참석하니까
따로있다고보세요?
세상에서 두루 다니다 왔다고하죠?
말씀이 당신에게 주어졌는데 오해하니까
그대로 올라가 그런다는겁니다.
다시 내려와 당신인 욥을 작살낸다고!
뭘 그리들 아는체 합니까!
다른걸 뭘봅니까!
성경이 있어요!
~오직 성경~ 모릅니까?
성경에 여러 말들이 서로 충돌하는거로 보이면
잘못보는겁니다.
묻습니다!
~살인 하지 말라~
~너희가 가나안에 들어가서 다 죽여라~
~율법을 범하면 돌로 쳐죽여라~
충돌합니까?
세 말씀이 똑같은거라는거 아세요?
사랑 이라는것!
성경을 공부하세요!
수박 겉핧고 논문써서 여러명 헷갈리게 하지말고!
그게 살인하는겁니다!
나도 구원받지 못하고
누굴 가르치겠다고 목사합니까!
목사중 열린자를 한놈도 못봤읍니다.
박사도 봉사던데 뭘 믿고 까부세요!
무섭지도 않아요?
동네 목사하고 성경이야기 하다가
당신 구원받은거 아니라고 했더니
집에가서 사모하고 밤새도록 통성기도하며 지랄을 떨었다고 하드만!
육개월짜리 초신자인 내가 서신서보고
당신 설교 잘못하는거고 그래서 구원못받았다고 했더니!
뭐 이런기독교가 있읍니까?
개 웃기는거지!
목사가 우리들도 구원인지 의심 해봐야한다고 하면
한심한게 아니라 오히려 참신하게 보는게 현실 아닙니까?
목사 장로치고 말씀 열린자가 한놈도 없어요!
놈이라 하니까 무례합니까?
모르면 마귀새끼 이거늘!

창조주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 사탄을 누가 창조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라니... 신기하네요;; 설교만 들어도 다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내용으로
책이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봐야겟어요. ㅋㅋㅋ

마귀=사탄=옛뱀 여기서옛뱀은 에덴동산에서 화와를속여 선악과를 먹게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이창조한 짐승중에 뱀이가장간교하더라고적혀있다 그러므로 이옛뱀이곧 사단마귀이고
창조된 짐승등중 가장간교하다했으니 타락한천사는 아니고 귀신과도 구별되는데 이사탄 독사의 자삭들이 현제에도 활동하는데 대표적인예가 이향숙이보다 몇년뒤 더럽게 내질러진 희대의간신년이자 세기의꼴통년 이순옥 이순옥년 이대표적 캐이스

탈무드는 유대 신비주의 카발 아닌가요? 카발리즘이라면 현재 악의 축의 영적 기반이 되는거 같은데요

도발 적이긴 합니다.하나님으로써 사단을 이해함과 사단을 사단으로써 이해함의 차이인듯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사단을 알수 없으며 내가 참 하나님을 앎이란 즉 사단의 존재의 성경적인 의미를 알게 되는것이죠.
그러나 이것은 정말 어려운일이 아닙니다.성경에서 말하는 사단은 즉,스스로 하나님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부인하며 이세상의 창조를 하나님에게로 부터 온것을 부인하며 인간의 열심만으로 살게 하며
사랑이 아닌 미움이며 함께 가 아닌 이기적임.아주 작고도 소소한 일안에서 하나님을 찾지 못하게 하는것입니다

삼위일체 를 믿는 우리의 믿음은 이미 사단을 이기신 신학입니다.모든 이단의 존재는 하나님의 아들을 부인하기 때문입니다.어렵지 않죠.

책 제목에서부터 마음에 울림이 느껴지네요. 읽어보고 싶어요. ^^

예전 강남새사람교회에서 뵙었는데...

반갑네요~😅

성경에명확한대답이잇는데요 하나님은합력하여선을이루시는분이란 점...하나님백성구원에필요하여만드신피조물....

결론은 신학을 공부하거나 이해하려고 하는것 자체가 시간 낭비 돈낭비. 그닥 이롭지도 않고 전혀 실질적이지 않은 학문.

외계인에 대해서 추리하고 학문으로 공부하는것과 뭐가다른가. 신은 보이지도 않고 실체도 없고 탐지도 측량도 안되는데.

힘들고 어려울때 신을 찾게 되지만 그렇다고 문제 해결이나 응답이 나오는게 아니고 응답됬다는 사람들도ㅠ결국 그럴거다 믿는것이니 학문 보다는 개인마음과 느낌으로 끝내는게ㅜ현명할듯

하나님이 창조하시지 않은
존재도 있다면...
그 존재는 하나님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건데...
좀 무섭네요...

네 이름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늬 이름이 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아름다운 우리말 바르게 씁시다

창조 안하셧는데...같이 말을 할까? 골프룰이 게임

사탄은 사실 악마가 아니고 신의 가장 충실한 심복이고 시련을 내리는 자임. 루시퍼는 싸구려 동인지 캐릭터에 불과하고.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쓰여진것입니다. 성경만이 진리입니다.
내생각은 이렇습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이런것은 인간의 생각일뿐입니다.
성경을 해석할수없다면 하지마십시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책을 읽어봐야 알겠지만, 설명하신 것을 들어보면, 사탄의 존재, 또는 대상이 너무 추상적이고 광범위해 보이는 것 같네요... 흥미가 있었고 궁금했던 주제였는데 설명을 들어서는 기대했던 내용과 다른 진부한 내용같아서 실망이네요...

연역적 연구라면 불확실한 대 전제에서 출발하는 것이며, 귀납적 연구라면 잘못된 구전과 전승에서 끌어모은 추론에 불과해 무슨 표현을 써도 성경(문자가 아닌 말씀으로서의 하나님)의 인간이해를 돕기 위한 연구가 되므로 목적이 상실한, 목표가 불분명한 모호성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스코트 팩이 지은 '악의 사람들'에서도 지은이는 직접 목격한 축사의 현장에서 현상으로 드러나는 사탄과 마귀의 부분적 속성을 기술했을 뿐, 잡다한 잡론을 끌어들여 덧칠을 하진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장님 코끼리 만지기 같은 식의 부분적 강론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결과를 낫기 십상입니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 이말이 주문입니까? 어디에서 무슨 신학을 했습니까? 정체부터 밝히고 자신의 신학을 소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논문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 출처인데 성경이 아닌 미드라쉬에서 근거해서 핵심 논지를 잡는다면 판타지 소설도 쓸 수 있습니다.

천주교에 예수님과 성모님을 통해주신 가르침을 보세요. 이미 가르쳐주셨습니다. 가르침을 외면하고 사람의생각을 퍼뜨리지마세요.

그러니까 사단을 하나님이 창조 했다는 겁니까, 아닙니까. 책을 읽어야 안다는 것인지, 엉뚱한 애기만 하고 있네요.
제가 들을 때는 모른다는 말씀을 길게 말하고 있네요...

구약성경에 나오는 아세라 신상이 있습니다. 민족들이 자꾸 하나님 대신에 아세라 신을 찾아서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면치 못하는데요. 그렇다면 아세라 신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일까요.?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로 창조의 능력을 미세하게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사달을 만든게 누구? 야훼 ㅋㅋ

신앙생활하는데 결코 도움되지 않습니다. 성경을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상을 더하려하는 위험한 연구입니다.
목사가 주님의뜻을 깊이 알고저 성경을 깊고 상세히 배워야지 외경까지 도입하여 사탄을 연구하였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는것 아닌가요? 결코 교회에도 세상에도 도움되지 않는 연구 그만하시고 목사로서 교회에 유익한 사역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창조물인지 천서가 타락하여 된건지?

그냥 거를께요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고 보이네요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지만 의지가 없다면, 그는 선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과 의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왜 이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의 역설


신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필요에 의해 인간이 신을 창조한 것이지요. 고대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이집트 등등 세계의 모든 신앙은 인간이 상상에 의해서 만든 창조물입니다.

따라서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겐 신이 있는 것이고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에겐 신이 없는 것입니다. 천국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초신자도 성경만 잘 읽어도 왜 사탄이 되었는지 알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