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가짜중 나쁜인간
Ответить그래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다
Ответить본인에게 집중하시면 됩니다~
Ответить스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고등학교 졸업한 자식이 집을 나가고 등록한 대학을 취소하고 본인 명의 통장의 돈도 다 해지하고 사라졌습니다. 법륜스님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삽니다. 냉정하게 사랑하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스님, 고맙습니다
Ответить스님덕분에오늘도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Ответить같이 사는것보다 백번 낫지요
같이 살면 더 속 뒤집어지고
얼마나 부딪치며 살겠어요
놔두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참 이기적 개인주의적 인간이
득세하고 있는! 나 혼자만 잘살고 편하면 된다는 이 세태의 요령주의 잔머리들의 인간들에게 딱 어울리는 설법? 이네요!
가슴으로 설법합시다. 씩씩 웃으며
가볍게 쉽게 얄팍하게 설하시고!
아무리 방편설? 이라고 해도,
옆집에 불이 났는데, 내가 뭐할라고
귀찮게 물뿌리고 그러냐! 내 편하면 그만이제! 진정한 母심과
사랑과 눈물이 밑거름이 되어
세상사는 기름지게 됩니다.
요령과 잔머리로 살아가자! 라는 부처님은 없어요! 뱀처럼 냉정한
說입니다. 가슴으로 자비를 배풀어봅시다. 제발! 부처님이 곁에 계시면! 죽비 백대 맞을 것
입니다! 어찌할고?
수행을. 천년만년해도 자식하나 키우는게 진정한 수행
Ответить근데 자식을 키워보지도 못 하셔서 저렇게 편히 얘기할 수 있는것 같아요. 자식을 키운다는거는 인내입니다 품안에 자식이라고 사춘기부터는 정말 같이 고통스럽다. 자식이 없으니 저리 얘기하실수 있는것 같아요
Ответить밥 제때 잘 해먹이고 믿어 주고 웃어주고...
길은 자기가 찾겠죠.
자식들이 중고생때 이야기했어요 공부하라말 안할꺼니까 스스로 알아서해라 너희들 인생이니까하고 했어요 아직은자식이 힘들다말 들어보지 서로잘살고있어요
Ответить부부간에 최악이여도 자식앞에서 싸워본일이 없어요 자식이 고생하셨다 감사하다 하더라구요
Ответить자식 여생에 대한 의식주가 해결되는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자식 걱정 욕심은 끊을 수 있을텐데..........
Ответить다 놔두는게 답은 아닙니다. 스님이나 그리 살아도 되나보지요..
Ответить무자식 상팔자..
Ответить부모 자식도 각자인생 사는겁니다
맞읍니다
냉정해야 합니다
자식을 거지 취급하는 부모는 참. . . 안타깝다. . 사람은 안변하고 콩심은데 콩나고 그나물에 그밥인데. .
Ответить42살 작은아들. 빚몇천. 갚아주니 또. 빚내서 독촉장날라오고. 빚이대추나무 연입니다 어떻게살아갈지
Ответить맞습니다 스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식이 원수이다.
나이 서른 넘도록 부모등골 삡니다.
부모사정 어떻든 지는 피부과 다니고 해외여행 간다고 돈 내놓라 합니다.
어떻게 자식이 이럴 수가 있는지 기가 막힙니다.
자식이 집의 돈 다 갖다가 씁니다
나이 서른 중반에 부모 등골 빼고도 미안한 줄 모르고 끝도 없이 요구합니다.
월급의 두 배를 쓰고 사니 기가 찹니다
자식과 인연 끊고 싶습니다
지 힘들다고 투덜거리기나 하고 돈만 밝힙니다.
상황이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고 체념 하라는 위로의 말씀 이십니다.
화내고 바꾸려고 해봤자 괴로움이 커지니까요.
어릴 때도 속썩히더니 커서는 더하네요.
끝도 없이 요구하고 기댑니다.
도망가고 싶어요
스님말씀 듣고 깨달게되네요 아들에 대한욕심을 내려놓고 냉정한 사랑을 배웠읍니다
Ответить닥치시고 자식있는 새끼들이 더함
Ответить자식은 나의몸을빌려 이세상에온"귀중한손님"입니다..때가되면 헤어지죠
Ответить초6 딸이 있는데요.핸드폰컴퓨터 어떻게절제시킬까요. 일 나가고싶지만 이거 통제해야한다는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Ответить❤인생
세월이 흘러가면
욕심도 흘러갈까?
<세월이 흘러가면> 노래ㅡ이종득
아플수있는 노인인구가 5~10년후면 지금두배 50만명이라는데 의료서비스받기가 어려운데.지금50대는 돈없고 백없으면 집에서 죽을각오해야함
Ответить자식은 부모에 의해서 세상에 온 존재이므로 부모는 자식이 훌륭한 사람이 못되더라도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고 키워야 한다고 봐요.
그리하면 그 자식은 최소한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고 또 자신의 자식에게 사랑을 다해 키울 테니까요.
자식이 힘든 길을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면서 그 힘듬에서 벗어나
사회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부모라고 봐요...
만약 자식이 은둔형 외톨이라면 마당이 있거나 작은 정원이라도 있는 시골로 이사를 가셔서
개나 고양이나 동물을 길러 보는 건 어떨까하고 조심스럽게 조언해 봅니다.
함께 동물을 돌보고 꽃과 채소를 키우고 산책도 해 본다면 조금씩 세상밖으로 나오는데 도움이 되리라봐요.
인간은 어리석다
누가 강제한것도 아닌데
본인이 원해서 자식을 낳아놓고
자식때문에 속상해하고 걱정하고
자신이 만든 업보다
자식을맘대로되면누가염려할가요
자식은하늘에서내린복입니다
누구나그럿습니다
운명대로삽니다
자기인생이다
그런자가크게되기도힌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저는 몸이 건강하지 안 지만.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지금이상에도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살아가는데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좋은말씀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
Ответить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Ответить저도 자식하나가 속을 좀 썩힙니다
저도 지금은 간섭없이 조금 차갑게 대합니다.
스님말씀들으니
마음은 아프지만 정을 떼야할거같네요.
꼭 새겨두겠습니다 .
결혼을 안해본 스님이 남의집 자식 걱정을 해주는 것은 좀 우습다...
Ответить엄마가 할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그냥 가만~~~~히 있는다...명심하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저도 몇년전까지 사연속 어머니하고 똑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스님 말씀처럼 마음먹고 지내니 지금은 편안합니다. 스님 말씀에 늘 치유받고 갑니다.🙏
Ответить법륜스님 귀한법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좋아요
Ответить지혜로운 말씀
우문현답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