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고 예민한 사람이 속편히 사는법

어릴적 웃으면 복이와요. 라는 코미디 프로가 있었죠. 그당시는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분들이 많았던거같아요. 기뻐함으로 선하게되고 행복하게 되심을 믿습니다.

저는 지금 기뻐할수 없는
고통속에 있는데
기뻐해도 돼 감사해도 돼
기도해도 돼
이런 말씀으로 들으니
마음이 평안함니다

저는 아직 교회는 나가지못하지만
열심히 영상보고
교회를가야지 하고
여러 목사님 말씀듣는데
듣다보니 더 두려움이생겨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