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에서 - 해운대는 내가 지킨다

너무기가막혀추억이고소음이라니차라리안전단소기라하지건물소으신고해도안돼더만

반짝이도불법이야어이읍네

주방과 샤워실이 같이 있다니.... 환경이 너무 안좋네요 ㅡㅡ..
식대지원도 안되는지 대원들이 가져온 반찬에 컵라면이라니....

참 여름바다가 아름답고 시원하고 놀러가는의미는 좋으나... 꼭 성적인 사건,폭행,불법으로 물건 파는사람,취객 or 술먹고 바다에 들어와서 사고일어나거나 등등 밤 낮으로 일어나는게
또는 여름낚시 즐기러 테트라포드 올라가다가 사고 일어나거나..
해경,구조대,경찰,단속반님들은 스트레스 겠네요..

어찌말로 다감사 표현을 할수 있을까요..그냥 존경스럽고 감사할 따름이네요 저리 고생하시는데 좋은자리에서 식사라도..편히..보는데 마음이 짠했네요ㅜㅜ

ㅂㅅ 시민들 말 ㅈㄴ안듣더라 어매뒤진놈들

민폐 취객들 자식들도 참 걱정된다

멋집니다....!!!

부산살아서 그런지 되게 사투리 친근하다

아무리 여자라도 민폐다!! 술도 못이길검서.....왜마셔

꼭 수영 어중간한게 하는 것들이 설치네

물놀이하는 피서객들 길품데 못가개 막는중

해운대는 반드시 지킨다

박재우소방장님

물에 빠진 사림 있어면 안돼니까

여기는 이안류 발생지역

저두사람 튜브타고가 파도에 밀림

해운대에서 제일 무서운 이안류

바다사이 파어들어가는 이안류

부산 피서객 1번지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에서도밤에서 순찰하는 경찰들

불법이 뭐가 좋아요

그러니까 해수욕장에서도 폭주하지말라고요

본인들 단속하는게 싫어요

해운대 해수욕장 에서 폭력금지입니다

세명 동시에 바다를 감시하는중

물속으로 파어들어가는 한사람

익수자들 구조한다

너무 깊는데 가지말고

피서객들 깊는데못가게 막을라고

야간에 익수자들 발생하면 안돼니까

해운대 해수욕장 안개가 낀

안개 채로 물놀이 하면 안돼요

익수자 찾는중

드디어 익수자 발견된

구조현장 모인 피서객들

요익수자 구조에 성공한 부산119 수상구조대

나도 수영 질함

물에 빠지는게 진짜 순식간이네 조금만늦어져도 위험하겠다

119수상구주대임?

폭죽 특 : 한국 경찰이 단속하면 개같이 하는데 미국 군인이 하면은 싹다 런함.

일하시느라고생만으시네요😮

구조대원들 밥좀줘라!!!!
세상ㅇㅔ나.저게머여;;;;;;;

밥이라도 든든히 먹일것이지.
세금어디로 줄줄새는건지.

ㅠㅠ;;;;

하지마라면 하지말라야지 말도드럽게안듣네어린애도아이고